[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3월 14일 제3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 「제1차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 ➊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 정부는 석유, 가스, 전기 등 에너지 수급 차질 등 비상 상황 발생시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에너지법에 따라 “비상시 에너지수급 계획”을 수립하여 대비해 왔다. 최근 ①전기화 및 열 사용 확대 등 에너지믹스 변화, ②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③극한 폭우, 이상 고온 지속 등 이상기후 상시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비상 조치사항을 매뉴얼화했다. 금번 수립한 계획의 주요 특징은 우선 석탄수요 감소와 열수요 증가 등 에너지믹스 변화에 대응하여 관리대상을 기존 전력‧원유‧가스‧석탄에서 전력‧원유‧가스‧열로 개편하고,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계통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전력분야 위기 관리를 수급에서 수급‧계통으로 세분화했다. 아울러 개별에너지 원별 대응체계에 더해 동시에 2개 이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가수 천록담 이정이 ‘미스터트롯3’ 미(美)에 등극했다. 천록담 이정은 지난 13일 밤 생방송 된 TV조선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펼쳤다. 인생곡 미션이 주어진 천록담은 나훈아의 ‘공’을 선곡했다. 그는 “신장암 수술을 한 후 이 곡을 다시 듣게 됐는데 ‘살게 되면 알게 돼’라는 그 한마디에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저는 정말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 주위에서 제 노래로 용기와 힘을 얻었다는 말씀도 많이 해 주신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올화이트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뿜으며 결승전에 나선 천록담은 은은한 미소를 띠며 무대를 시작해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천록담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으며 구수한 창법과 여유로운 제스처로 노련미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폭발적인 고음과 모든 것을 쏟아부은 듯한 진심 어린 열창으로 결승전에 최선을 다하며 감동을 더했다.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며 무대를 마무리한 천록담. 절절하게 ‘공’을 풀어낸 천록담의 무대에 관객석은 물론, 소이현, 박선주를 비롯한 마스터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엄지원이 안재욱과 풀리지 않는 오해로 어려움을 겪는다. 오는 15일(토), 16일(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13, 14회에서는 연이어 난처한 상황에 놓이는 마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광숙은 초면에 술도가를 팔고 유산을 넘겨달라는 동서 강소연(한수연 분)의 터무니없는 요구를 듣고 분노했다. 광숙은 “생전 관심도 안 갖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 몫을 달라니, 욕심 사나운 건 그쪽이에요”라며 격분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한동석(안재욱 분)은 광숙이 술도가의 유산을 노린다고 오해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오늘(14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색하게 나란히 서 있는 광숙과 동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숙은 동석에게 소연과 있었던 일을 해명하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동석은 그녀의 설명에도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동석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광숙의 해명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강준과 진기주의 사이가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7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수아(진기주 분)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6회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엄마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자 갑자기 비가 쏟아졌고, 이때 수아 엄마가 “오봉자” 하고 그녀를 불렀다. 해성은 첫사랑인 봉자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관계에 로맨스 파동을 예고했다. 오늘(14일)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이사장실 잠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먼저 교가 연주를 위해 피아노를 연습하던 두 사람은 살짝 스치는 손길에도 상대를 의식해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해성과 수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체력 단련까지 한다. 수아는 해성에게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을 배우던 도중 저절로 백허그 자세를 취해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수아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된 해성은 전과는 달리 그녀를 향한 레이더를 발동시킨다. 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빌런의 나라’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보기만 해도 웃음 나오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19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오나라(오나라 역)와 소유진(오유진 역)을 비롯해 서현철(서현철 역), 송진우(송진우 역), 최예나(구원희 역), 정민규(서영훈 역), 은찬(송강 역)의 열연 모멘트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촬영에 앞서 오나라와 소유진은 카메라 앞에서 대사와 동작을 체크하는가 하면 귀여운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러블리한 모습은 ‘빌런 자매’ 캐릭터를 잠시나마 잊게 했다. 특히 유쾌한 현장 분위기 속 소유진의 환한 웃음은 코믹하고 통쾌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흥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철은 촬영 후 꼼꼼히 모니터링 했고, 송진우는 김영조 감독과 함께 동선을 맞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운을 잡아라’가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의 숨 막히는 머니 싸움의 서막을 알리는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관록의 연기파 배우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은 극 중 의리 하나는 끝내줬던 ‘천하의 삼총사’ 한무철, 김대식, 최규태 역으로 각각 분한다. 빵 하나도 나눠 먹던 죽마고우였던 삼총사는 돈 때문에 갑을 관계에 놓이게 된다. ‘대운을 잡아라’는 돈과 얽힌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의 성장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14일) ‘대운을 잡아라’ 측은 삼총사의 숨 막히는 머니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손창민(한무철 역), 선우재덕(김대식 역), 박상면(최규태 역)은 강렬한 눈빛만으로 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가 오는 2025년 3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여의도 금융업무지구(YBD) 내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이곳은 금융사, 공공기관, 방송국 등 직장인 수요가 풍부한 만큼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여의도역도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등 주요 도로와 가까워 강남, 강북, 마포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25~77㎡의 총 162실로 구성되어 있다. 78% 이상의 세대가 2, 3룸 구조로 설계되어, 신혼부부와 2~3인 가구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마감재와 수납공간 최적화 설계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았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대에 스마트 홈 시스템이 적용되어 원격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협업 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2차 전략적 인사교류가 본격 시행됐다. 인사혁신처는 범정부 핵심 중요과제 추진을 위해 18개 2차 전략적 인사교류 직위의 교류자 발령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사처와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교류 대상을 대폭 확대해 추가로 선정한 18개 직위의 인재 확보부터 배치까지의 전 과정이 마무리된 셈이다. 2차 교류 직위에는 고용노동부 기업일자리지원과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장,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장 등 과장급 직위 14개가 포함됐다. 국장급으로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과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등 4개 직위에 대해 교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24개 부처 총 42개 직위에서 범정부적인 협업 행정이 강화될 전망이다. 인사처와 국조실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업 행정이 이뤄지고 성과를 도모할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교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운영한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업과제 수행 실적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환경부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3월 14일 오전 탄소 포집설비 운용 기업인 에스지씨에너지(전북 군산시 소재)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에스지씨에너지는 전기와 증기를 생산하여 인근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지난 2022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탄소 포집설비를 구축했다. 이듬해인 2023년 12월부터 이 설비를 본격 가동하여 용접용 가스 제조업체 등에 활용하여 연간 약 6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김완섭 장관과 안호영 위원장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기업의 애로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검토 및 강구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과 같은 ‘기후테크’는 미래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라며,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 총괄부처로서 기업들이 ‘기후테크’ 도입의 최적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설비지원, 규제개선, 연구개발(R&D), 금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15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학생 모두가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5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3·15의거 참여학교 후배 학생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당시 마산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어났으며, 4·19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 최초의 유혈 민주운동이다. 3·15의거는 지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고, 2011년부터 매년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 기념일을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 연속성 있는 주제로 통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며, ‘봄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2·28민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3월 13일 오전, 지작사/지구사를 방문하여 2025년 FS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연습상황을 보고받은 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매우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격려하며, “이번 연습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과, 드론 공격 등 현대전의 새로운 전술적 변화 양상을 반영해 진행하는 등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휘소 연습과 함께 야외기동훈련과 통합방위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께서 군을 믿고 안심하실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군 본연의 임무인 훈련에 매진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현행작전에 빈틈이 없도록 연습기간 중에도 적의 직접적인 도발에 대해 단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뉴스출처 : 국방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정부기관 등이 활용하지 않고 있는 토지나 건물 등 국유재산에 대하여 국민 누구나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유휴 행정재산 국민 신고제’를 14일부터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휴 행정재산은 행정재산 중 공용재산과 공공용 재산, 기업용 재산, 보존용 재산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 재산이다. 조달청은 지난 2011년부터 한정된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재산 중에서도 유휴 재산 조사를 통해 개발·활용 가능한 재산을 발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유휴 행정재산 국민 신고제는 그동안 각 기관의 자체 보고 중심으로 진행됐던 유휴 행정재산 점검·관리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 미활용 중인 유휴 재산을 적극 발굴·신고해 국가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해 마련했다. 유휴 행정재산을 발견한 국민은 국유재산조사관리시스템 내 ‘유휴 행정재산 신고하기’ 혹은 조달청 누리집 신고센터 내 ‘유휴 행정재산 신고’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된 재산은 유휴 행정재산으로 확인될 경우, 신고인에게 결과를 통지하고 소관 중앙관서에 용도폐지 등 조치를 요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2025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모집 ■ 국무조정실 · 행정 등 총 4명 · 접수 기간 : 3.6.(목)~3.17.(월) 18시까지 ■ 해양수산부 · 행정, 분석, 홍보 등 148명 · 접수 기간 : 3.19.(수)~3.21.(금) 18시까지 ■ 소방청 · 행정, 미디어, 통계 등 32명 · 접수 기간 : 3.18.(화)~3.21.(금) 18시까지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K-패스의 궁금증을 모두 알려드려요. ■ K-패스 환급금을 받으려면? 다음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환급 가능! ① 만 19세 이상 ② K-패스 참여 지자체 거주자(전국 210개 시·군·구) ③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첫 달은 15회 미만도 가능!) 게다가 외국인도 K-패스 가입가능! · 만 19세 이상 · 외국인등록증이 있으면 가입 가능 · K-패스 참여 지자체 주소지 등록 필수 ■ 환급금 지급방식 사용 가능 교통수단 K-패스는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을까? · 환급금 지급 방식 - 신용카드 → 청구할인 - 체크카드 → 통장 환급 - 선불카드 → 마일리지 적립 · 사용 가능 교통수단 - 지하철,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GTX · 사용 불가 교통수단 - KTX, SRT, 고속시외버스, 공항버스 등 ■ K-패스 환급금 언제 들어오나? K-패스 환급금은 다음 달에 지급됩니다.(월별 정산) · 환급 기준 : 월 15~60회 이용 시 환급 - 60회 이상은 높은 금액 순 적용 - 1일 2회 한도 ·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에서 환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