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개막을 예고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은빛사랑방)’를 상시 운영 중이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는 치매를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시설로, 일반 주간보호시설과 달리 치매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구는 해당 시설을 통해 ▲치매 주간보호, ▲인지재활 프로그램, ▲건강관리, ▲신체활동 및 사회 적응 훈련 등 치매 특화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가족의 부양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송영서비스를 포함해 어르신의 안전한 이용을 지원한다. 하루 일정은 건강 체크를 시작으로 지남력 훈련, 음악치료, 공예활동, 표현놀이 등 다양한 인지·신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사 및 투약 관리, 물리요법과 휴식 시간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 ‘브레인닥터’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올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중 다자녀가구 또는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의 경우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또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다. 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산모가 사망·질병(에이즈·악성신생물·방사선, 항암제 치료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 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가정, ▲산모의 의식 기능의 현저한 저하, 유선 손상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지원 기간은 만 2세 미만 영아(0~24개월)에 대해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하며,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 형식으로 3개월 단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구청 제2영상회의실에서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특화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특화서비스’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기존 국가 제도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분야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협약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4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 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주요 원정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코어 및 득점자 예측 이벤트를 비롯해 하프타임에는 응원가ㆍ선수 맞히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구단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봄철을 맞아 지난 8일과 16일 운서1동·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제1기 고혈압·당뇨병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라는 문턱을 넘어 주민 일상 공간인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 봄날의 생동감만큼이나 활기찬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나트륨과 당을 줄이는 스마트한 식사 습관 ▲내 입맛의 짠 정도를 확인하는 단계별 염도 체험 ▲저염·저당 건강 요리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중 건강 요리 실습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겉절이’와 건강한 달콤함을 담은 ‘두부 바나나 티라미수’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봄처럼 신선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따뜻한 봄날 집 근처에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요리를 배우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일상에서 소금과 설탕을 줄이는 건강한 습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 1명이 익수 됐다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중부해경청은 헬기(B518)와 인천해경서 경비정(P-59정), 공기부양정(H-08), 하늘바다파출소 및 인천구조대 등 경비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구조 대상자를 신속히 식별했으며, 항공구조사 2명이 직접 하강해 호이스트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영종기지로 복귀하여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갯벌 활동 중 수영을 위해 입수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지인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해경청 회전익항공대장 이춘수 경감은 “신속한 대응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해루질 등 갯벌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1학년과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4학년은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받는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단순 검진을 넘어 치면세균막 또는 음식물 잔사, 치태·치면세균막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교육 등 종합 예방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 기관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희망 치과에 전화로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서 방문하면 된다. 앱에서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6일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기관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참석해 참여기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레전드 5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지역 내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역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자금, 기술, 판로 등 분야별 유기적 협업으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참여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제3주차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최교진 장관은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며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최근 학교 안전과 관련된 행보를 이어왔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추모 및 안전 주간(4.13.~4.17.)을 지정하고, 지난 4월 15일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현장(세종 해밀초)을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자율적으로 안전 주간 계획을 수립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행사와 학생·직원 안전교육, 안전 검검 및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억은 추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16일, 복지관 이용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생태공원과 정약용 유적지 일대에서 통합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활동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생태공원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정약용 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탐방을 통해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연과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