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한'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학대 의심 사례를 엄중히 인식하고, 학대의 재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관하여 시설장과 사무국장 등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 중심의 특별교육이다. 교육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상근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인권 및 학대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이정민 변호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 장애인학대 발생 현황 ▲학대 발생 시 조사 및 사법처리 절차 ▲시설 내 장애인학대 형사처벌 실제 사례 ▲학대 발생 원인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시설관리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자 개인의 이해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각 시설로 돌아가 종사자 대상 전달 교육과 내부 공유를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 실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김제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는 한편, 상인과 도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부지사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수산물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하며 설 성수품 가격 흐름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홍보용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 확산에도 나섰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 대목을 맞은 김제 중앙시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이날 구매한 물품은 김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신선 농수산물을 찾는 소비자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고 있다. 도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서민경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놀이·체험·상담·문화·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 대한 종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 층별 세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안, 운영모형별 조직 구성 및 예산 추계, 개관 준비 단계별 일정과 앞으로 활용 방향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6일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최종 검토·반영했으며 입주 예정 기관과 아동 보육·돌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 5천455.0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하남시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에 들어서는 전국 최초 ‘국립소방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후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오경 국회의원,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등과 함께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청이 2018년부터 광명동 산 12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천772㎡ 규모로 추진해 온 국가사업이다. 올해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완료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 업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등 박물관 건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의 핵심 현안인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특례시가 건의한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신분당선 연장 등이 조속히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20개 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찾는다. 이렇게 발굴한 청년은 청년미래센터에 연계해 사례관리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 지원 방법도 안내한다. 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청하면 직접 협의체를 방문해 센터를 소개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노정희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늘 마을 곳곳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현재 개최 중인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부터‘관람 후기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꽃, 게 섰거라' 특별전은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꽃과 어린이와 게' 등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이건희 컬렉션’기증 미술품과 김홍도가 그린 '해도(蟹圖)'를 비롯하여 이용우, 지창한, 김규진, 김기창, 민경갑, 이규선 등 옛 문인이 남긴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특별전을 관람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해 후기 글을 작성한 후,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작성한 후기를 확인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 관람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인천 동춘동 범게 모형 기념품’과 지역기업 ㈜소래바다가 출시한‘소래한입 젤리’ 가운데 하나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인천의 지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수협이 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870개 노선의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빙기와 우기 등 도로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법정도로 관련 민원 4,243건을 처리했다. 포트홀 등 도로 응급보수 1,864건과 도로시설물 보수 997건을 추진했으며, 우기 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와 제초·수목 정비를 통해 침수 예방과 도로 안전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포트홀 다발 구간에 성능이 우수한 수경화성 아스콘을 활용해 신속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기 전 빗물받이 등의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 정비를 강화해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 입양 사업’(가칭 도로안전 지킴이)을 추진한다. 16개 읍·면·동 도로 주요 노선의 자율적인 도로 환경관리를 통해 도로 관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