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42만 구민의 압도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개한 ‘해사법원 유치 집중 서명운동’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84%에 달하는 35만 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사 전문 사법기관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는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 사법 행정의 중심지인 미추홀구의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관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오는 4월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미추홀구 설립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행정처의 요구 조건인 ‘독립 청사 확보’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7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행정업무 혁신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실무 활용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분석 △나만의 업무용 챗봇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 도구”라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맞춰 직원 학습 기회를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했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이용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업소다. 현재 동구에는 외식업 52개소와 기타 서비스업 10개소 등 총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인증현판 제공과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신규업소 발굴·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소방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의 영웅 김윤지 선수와 협업하여 제작한 특별 기획 제작물(콘텐츠)인 ‘미소 천사가 제안하는 모두의 안전(가제)’을 소방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대회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와의 회견(인터뷰)을 통해 장애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1인 회견(인터뷰) 방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 김윤지 선수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 등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감동 이야기(스토리)와 함께 초중고 시절 받았던 소방안전교육의 체험담과 개선점 등을 솔직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 장애인을 포함한 안전 취약 계층 맞춤형 제도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며 현장에서 바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등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장애인 대피 방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지역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기관이 지역 물품을 우선 구매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상생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관련 부문 시상을 새로 도입했으며 선정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1.1%)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며 장애인 기업 기반 강화와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 80%와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 20%를 합산해 선정됐고 선정 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물품 및 용역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이 높은 기관을 선정했으며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대해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14일 간 공개 및 도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 공개는 2025년 11월 11일,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공표한 “제2공항 관련 자료를 도민사회에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공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5년 12월 4일, 각 분야(갈등, 정보공개, 조류, 지하수, 항공, 환경영향) 전문가 및 실무 운영팀으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을 작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중립성, 객관성, 체계성, 공정성, 도민의 자율적 판단 존중, 이해 증진 등의 정보공개 원칙에 입각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를 수록했다. 이 자료집 초안은 총 4부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덕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의 해결사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정창미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덕군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는 외국인 전용 통장개설은 물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통·번역 안내장을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해외 송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임금을 송금할 때 겪는 비용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영덕군에는 라오스 56명, 베트남 45명 등 총 4개국 115명의 계절근로자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은 대규모 입국 시기에 맞춰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금융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