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6일까지 3주간 김해합성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학생 대상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제공과 돌봄 기능 강화, 학부모의 과중한 양육 부담을 덜고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6개 반을 구성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예술영역(음악, 미술), 생활영역(예절교육), 특별활동(공예, 요가, 아코디언) 등을 다룬다. 각 영역별 강사의 수준별 개별 수업과 함께 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과 돌봄을 병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수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학교에 다시 온 것 같아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해시는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저감하고 자발적 이행을 실시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에 주소를 둔 가구주나, 가구 구성원으로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범위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기는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와 중고, 렌탈 제품은 제외된다.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총 100여 세대를 지원하며 희망자는 오는 2월 13일까지 김해시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11세대에 감량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시민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생활 속 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만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지난해 전국에서 열 번째,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조사된 김해시가 8일 평가 주관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 인증서를 전달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된다”며 “3대 메가이벤트 개최, 산업구조 재편, 광역교통망 확충 등 꼭 필요한 곳에 집중투자한 정책효과들이 수치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순위는 시·군·구별로 20위까지 공개한다. 김해시는 민선8기 출범 후 2023년 15위, 2024년 16위에 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중앙-지방)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했다. 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치킨·커피·피자(햄버거)·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한 인천의 주요 명소, 인천의 상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뉜다. 단체 대상 교육은 1월 27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개인 대상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진행된다. 단체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이며, 개인 참여 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하는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시청 특정 부서 직원을 가장해 지역 업체에 연락한 뒤, 용역 또는 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 한 지역 업체는 “시청 직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흡연공간(부스) 설치와 관련한 견적서 제출 요청을 받았으나,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허위로 드러나 금전적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시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전화(보이스피싱)와 납품 사기, 방문 판매 등 유사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실제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을 도용한 명함이나 공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공사 발주나 특정 물품 구매, 각종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연락은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띈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암각화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책 이상(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첫째,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내수 회복 지연과 건설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울산시는 지역 건설사의 민간공사 참여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등 14개 대형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건설 등 13개 대형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민·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재충전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도 기본 지원금은 개인당 15만 원이며, 올해는 생애주기별 특화 지원을 통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16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에 만료되거나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재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2026년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카드 발급기간인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 방문,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앱(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발급이 가능하며 전화ARS를 통해서는 재충전만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문화누리꾸러미 가맹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6일간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하여 1,0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월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농업 대전환’이 농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도농가의 재배기술 전수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누계액 13억 8,75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종합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특히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기부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같은 성과는 횡성군만의 청정 이미지와 실효성 있는 답례품 구성, 그리고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애향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제도 초기부터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횡성군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현재 관내 28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52개 품목의 답례품 중 횡성한우 정육·곰탕 세트, 횡성사랑카드, 어사진미, 안흥찐빵, 더덕구이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전용 답례품 출시와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 등 횡성만의 차별화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새해를 맞아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만호)와 안해숙 미술작가(철암 아름다운변신헤어 미용실 대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각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며,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철암동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