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명소방서는 1월 5일, 소하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하동 쪽방촌은 목조 및 슬레이트 구조의 단층 주택 약 110여 채가 2,900㎡ 면적에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재난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소방 차량의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쪽방촌 관계자와의 화재안전관리 논의 ▲주거취약시설 화재 사례를 활용한 관계인 초기 대응 교육 ▲쪽방촌 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확인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보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화재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쪽방촌의 화재취약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성교육지원청은 5일,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씨앗 심기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향식 전달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3.4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을 활용한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현수막에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 관행 타파 등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수칙과 새해 소망을 직접 적으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다짐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매월 정기적인 중간 점검을 실시하여 일상 속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워크숍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살피고, 우수 사례 공유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청렴 문화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전 직원이 같은 눈높이에서 청렴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심은 청렴 씨앗이 업무 습관으로 뿌리내려, 우리 고성 교육가족 모두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고성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작성된 서약 현수막은 전 직원이 상시 되새길 수 있도록 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자원과 정보를 연계·활용함으로써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사)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 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및 사후관리하고 북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막형 태양광 설비시설은 기존 모델에 비해 가벼우면서 발전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 노후 경로당에도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사단법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도구보건소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발생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경우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질환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만 64세 이전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백신 종류에 따라 재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도구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단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대한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5명의 지원자 가운데 25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영도구청과 사회복지기관,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 기간에는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대학생들의 행정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꾸준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유순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양특례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특례시의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안양시니어클럽, 관양초등학교 등 20교와 함께 '2026년 학교시설 개방 및 공공 일자리 융합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시설 개방 시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아온 ‘청소 및 주말 관리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이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을 지원하고, 안양시니어클럽이 인력 채용과 관리를 전담하며, 학교는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조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가 겪고 있는 시설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이 학교 환경 관리라는 가치 있는 일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협약 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호평동‘칡산에 족발보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과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칡산에 족발보쌈’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다산1동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정선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입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화도읍 경희대석사 창현태권도장이 태권도장 관원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731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원 아이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영 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태권도장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시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월 5일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간담회는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10.10., 10.26., 11월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포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김포시청 ‘민원동쉼터’를 조성하고,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민원동쉼터’는 김포시청 민원동 옆(기존 흡연부스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90㎡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청사 중심부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민원 처리 대기는 물론 소규모 상담과 협의가 가능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열린 행정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민원동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민원 상담과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직원 간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동판매기 설치, 도서류 비치 등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민원동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동쉼터는 시민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포시는 맞춤형 체납 징수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체납 안내 업무를 수행할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을 오는 1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3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할 예정이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교육 수료 후 ▲체납 납부 안내 ▲방문 실태조사 ▲세정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지원 서류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포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무실(김포시 북변중로 17)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지난 7년간 운영되며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두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체납 징수 현장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