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상임위원회별 추천을 통해 지역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의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의회 TF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통합 논의 전반을 면밀히 검토·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및 시·도 차원에서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의회 차원의 의견 정립과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1월 12일 개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특별법(안)의 입안 과정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TF 위원들은 행정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지방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특별법(안) 면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조규룡 부의장 주관으로 ‘옥천군 가시박 퇴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인 가시박(Sicyos angulatus L)의 현황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효과적인 퇴치 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배경이 됐다. 간담회에는 조규룡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옥천군 환경과 소속 직원 3명, 관내 가시박 관련 단체(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대청호주민연대, 옥천군새마을회) 관계자 등 총 32여 명이 참석해 가시박 발생 실태와 퇴치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시박의 지속적인 확산, 제거 인력 및 작업 여건의 한계, 재확산 우려 등 현실적인 문제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거론됐다. 조규룡 부의장은 “가시박 확산은 지역 생태계와 농업 환경에 피해를 끼치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관내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퇴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AP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모듈(Application Processor Module)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어서는 것이다. 완공 후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총 9만7000㎡에 이르게 된다. ‘차량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 첫 시동을 건 신사업 분야다. 이 제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거제시는 13일 2026년 면·동 순방 ‘시민공감 간담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시는 올해 면·동 순방에 유튜브 생중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간담회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정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두고 유튜브 댓글이 이어지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자리 배치도 무대를 중심으로 좌석이 뒤로 길게 늘어서 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부채꼴 모양 배치로 전환해 시민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시민공감 간담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함께 만들어 온 변화, 함께 열어갈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거제-통영 고속도로 정부 예타 통과,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5,613억 원) 등 지난해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총 1조 3천 3백억 원의 예산 편성, △조선업 분야 내국인 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 기관, 회원들과 함께 새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립과 참여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새해에는 돌봄과 자립은 물론, 이동권 보장과 교육확대 등 삶 전반에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대전시의회는 행정과 장애계, 시민사회가 함께 손잡고 함께 사는 대전’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과 햇빛, OK만세보령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현안보고, RE100 비전선포식, 병오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그린도시로 전환하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시는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확대 보급을 통한 보령형 RE100 연금 재원을 마련해 지역 이익 공유와 지속 가능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대체발전 기업을 지역 내에 유치하고 관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돕는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동일 보령시장은 RE100 비전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방자치단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을 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진구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12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포상금을 기꺼이 성금 기부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해시는 13일 김해시청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원의 보증 재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은 김해시가 상반기 출연하는 10억 원과 더해져 총 15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게 된다. 김해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 상반기 총 1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60억 원이 확대된 규모다. 김해시는 2년간 연 2.5%~3%의 이자차액를 지원하며, 보증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 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은 김해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월부터 시작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3~1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이다. 지난 12년 동안 행복학교는 경남 혁신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공교육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2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개 총 12개 학교이다. 이번 직무 연수에서는 행복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학교 평가 방법,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학교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도 열린다. 박종훈 교육감은 연수 첫날인 13일 열린 현판 수여식에 참석하여 ▲행복나눔학교 재지정 2개 ▲행복나눔학교 신규 지정 2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랜드마크(주제관)는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 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을 생략이나 소홀함이 없이 수렴해 이를 특별법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특별법이 통과 되기 전까지 중간중간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런 행정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선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하고 헌신한 호남에 대해 무리해서라도 특별한 보상을 하고 싶지만, 다른 지역의 요구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행정통합을 하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함에 따라 지역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인공지능의 혁신을 적극 받아들여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first · fast)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정 운영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이자 인공지능 공공기술 허브 도시로 변모하는 세종시가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기초적인 행정절차에서부터 인공지능을 적용하자”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 도입 필요성은 시민 편의성 증진에 있다며 시민에게 낯설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인허가를 비롯한 까다로운 행정절차에 인공지능을 도입, 검토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업무 효율성뿐만 아니라 시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민원이 많은 실국에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적극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구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