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의 본선 진출 14팀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9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영상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5울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안락밴드 ▷나타샤 ▷ON THE ROCK(온더락) ▷블낫블(Blue is not blue) ▷Sorted(솔티드) ▷LIF ▷FLEET(플릿) ▷CLOUD FACTORY ▷직시(JIKSEE) ▷브라운티거 밴드 ▷DVID ▷피카블룸(PICK ABLOOM) ▷해비치 ▷널드쿨(Nerdcool) 등 총 14개 팀이다. 이들은 메탈, 록, 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치게 된다. 경연 첫날인 5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본선 무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상위 10팀을 가린다. 이어 5월 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최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시민 춘향'의 모든 리허설 과정을 마무리하고 완성도 높은 본 공연을 위한 최종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 집약한 창작 공연으로, 춘향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립국악단·농악단·합창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에서 사전 리허설을 진행해 통합 무대 구성과 장르 간의 조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28일에는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실제 공연 환경과 동일한 음향, 조명, 무대 동선 등을 점검하는 최종 현장 리허설을 진행했다. 개막공연 '시민 춘향'은 전통 판소리를 바탕으로 합창, 창작무용, 기악 연주가 결합되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종합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청년,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여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춘향’이라는 축제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 또한 눈길을 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청소년들이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2026년 충남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큰길(CNGYL) 프로그램'하계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현장에서의 경험 중심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계 연수생은 충남 소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일반전형 18명, 취약계층 2명)을 선발하며, 연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하계방학 기간 중 약 16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교육비와 현지 체제비가 지원(항공료 자부담)되며, 취약계층 전형의 경우 항공료와 여권 발급비까지 포함해 연수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연수 신청기간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이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천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을 슬로건으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가격상승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들의 무분별한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학습단체 행사 및 품목별 교육과 연계해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중동 전쟁 대응 비료 절감 및 대체기술’ 이러닝 특별과정을 활용해, 농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비료 절감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 땅의 건강검진인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는 것이 비료값은 줄이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건강한 토양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영천시는 예산 3천만원(자부담 별도)을 투입해 단순 소각 처리되던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참여한다. 관내 어르신들이 제작 공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공유형 장바구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사장에 비치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재활용 마대는 분리수거 현장의 수거 용기로 보급해 생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영천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이 소각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가시적인 환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에 대비해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등 대상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ISO 37001 요구사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심사 수행 방법과 부패 리스크 평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ISO 37001 요구사항 및 운영체계 이해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표 작성 ▲매뉴얼·절차서 개정사항 점검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부패 유형과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부패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6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른 2차 사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층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마을 황촌 살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황촌 활력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황촌 살롱’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다도를 통한 자존감 회복 △시니어 모델 체험 △제철 브런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버킷리스트 실현 △지역 예술인 초청 공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1회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특징이다. 실제로 살롱에 참여한 어르신 중에는 평생 처음 다도를 경험하거나, 오랜 기간 집에 머물다 외출을 시작한 사례도 있어 정서적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황촌 살롱’은 4월부터 5월까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현재 △일상생활돌봄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주거환경개선 △AI 건강돌봄서비스 △방문의료지원사업 등 6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은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갑작스러운 거동 불편 상황에 대응해 일상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다.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방문목욕, 이·미용, 대청소 등 총 6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서비스는 어르신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기력 회복과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이는 고령층 낙상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앞으로 방문의료와 케어안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도비 15억 6,600만원·시비 51억 1,8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 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 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주관기관 부담금 20억원이 투입된다.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에 1,500㎡ 규모로 로봇실증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수로해체연구소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이다. 원전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사선 환경 장비 검증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활동 ‘코레일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초등 4~6학년) 40명에게 로봇랜드 문화 체험을 위해 왕복 교통비(열차 및 버스),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로봇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로봇 전시 체험을 즐기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기차를 타고 가는 특별한 체험학습이라 좋았고, 로봇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결합되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피트레인은 코레일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차여행을 통한 문화체험학습 지원 사업으로 2025년에도 서천국립생태원(상반기), 목포시티투어(하반기)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풍월을 읊는 숲’을 주제로,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 일대를 중심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靜): 숨이 머무는 정원 ▲풍(風): 바람을 따라 걷는 마음 ▲명월(明月): 고요 속 나를 비추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호흡·명상·소리·움직임·영상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고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연의 빛과 바람, 소리 등 도시숲 환경을 적극 활용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각을 깨우는 체험 중심의 예술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일반 성인, 사회적 고립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주암4지구, 외서1지구) 2개 사업지구의 경계 결정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는 임정엽 위원장(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지구 지적확정예정통지에 따른 의견제출(34건, 79필지)을 포함한 1,430필지(671,505.7㎡)의 경계 결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2025년 사업지구의 경계 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과정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맹지, 건축물 저촉,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이용가치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