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진 강북구는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부터 진화와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자와 카카오톡 등 공유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지휘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계도와 인화물질 제거 활동은 물론 야간 산불을 포함한 진화 및 잔불 감시까지 수행한다. 진화차량, 등짐펌프, 열화상카메라 등 산불진화장비도 사전 점검을 마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합동 진압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협업 기반도 강화한다.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망 구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로구가 관내 고등학생과 졸업생(N수생)을 대상으로 ‘대학진학상담실’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수험생에게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해 2027학년도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대학진학상담실’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전략적 입시 상담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공교육 기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9명의 학생이 상담을 받았으며, 수시 85%, 정시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대학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상시상담은 매주 월·수·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수시 집중상담과 주말 상담은 8월 둘째 주부터 9월 첫째 주 사이에, 정시 집중상담은 12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은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대입 결과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진단과 대학·전공별 맞춤형 컨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종로구가 인문학과 외국어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구는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종로국제서당은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종로구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서당식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토론을 병행한다. 학생들은 고전을 통해 ‘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철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 창덕궁 등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뒤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진행하며, 장소는 종로국제서당(북촌로 20-27)과 종로구청사(종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가 2월 4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국립 전시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이동형 전시 콘텐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중랑구에서 개최하고, 향후 역사문화 전시‧교육 콘텐츠 교류와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국립기념관의 대표 순회전시로, 전국 주요 역사문화시설에서 운영된 바 있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교육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을 중심으로 전시 내용을 구성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박찬익 지사, 유상규 지사 등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의 활동과 의미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대한민국 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시행계획 및 정책 인권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시행계획은 ‘인권도시 은평’ 실현을 목표로 세부과제 담당부서가 1년 동안 실천해야 할 정책의 추진방향 등을 담은 계획이다. 또한,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정책의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이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정책과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고려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인권시행계획의 작성 근거와 정책 인권영향평가 추진 취지, 점검표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구는 직장 내 괴롭힘과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인권침해, 기후위기 등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인권 이슈를 주제로 한 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수출 ▲자금 ▲창업·벤처 ▲연구개발(R&D) ▲보증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며, 업체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해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이 유용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천구가 소통 방식의 전환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되는 소통…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년 8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복잡한 절차나 대기 없이 문자 한 통으로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양천구민은 파손된 보도블록, 꺼진 가로등, 통행을 방해하는 경계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구청장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 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3일 이내 처리 부서 팀장이 결과를 안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진구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 특성과 최근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취업·창업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총 30개 청년정책 사업을 확정하고,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일자리·취업·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해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이룸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가 관계망 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마포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5일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했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청은 보건안전진흥원을 통해 △모바일 문진을 통한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에 대한 병원 연계 및 검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각 세대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내는 RFID 종량제를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해 왔다. 그 결과 지속적으로 재활용장이 깨끗해지고 악취도 한층 줄었다. 현재 지역 내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907대가 설치돼 있으며 6만5천여 세대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약 89%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량제를 처음 도입한 2015년과 비교하면,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7,339톤 줄어 약 2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종량기를 추가로 보급한다. 새 장비를 설치하거나 오래된 기기를 교체해 모두 50대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대 이상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넓혀 소규모 단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 중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노후 장비부터 교체해 주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CNMI)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BONBOM), 잉크(EENK), 줄라이칼럼(JULYCOLUMN), 므아므(MMAM), 유저(YOUSER))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 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 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 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이 아니더라도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0,000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