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하고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연결된다. 이 노선은 총 130km(300리)에 이르며, 영종도 북쪽 등 아직 조성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연결해 하나의 자전거 순환길로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옹진군·중구·서구가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36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 권역별 추진 박차… 자전거길과 쉼터 등 조성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별 추진했다. 1차 구간(8.11km)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과 시래마루 송도점이 지난 12일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및 기타활동 연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및 후원 활동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래마루 송도점 박지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복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학노인복지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국가유공자 자택 현장점검 및 위문을 실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월남 참전유공자 김〇〇 어르신 등 2가구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드렸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2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으로 선정,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고령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 [뉴스출처 : 인천보훈지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3일에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일환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나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과정 중 하나로,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통해 봉사의 가치와 기본 소양 및 나이스 연계,실질적인 봉사활동 예시, 정의 등을 익힌 뒤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교육 이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슈링클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키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봉사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청방법은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 내 수영장 벽면 타일 파손 등 동절기 주요 하자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1월 31일까지 해당 시설을 긴급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공단 측은 최근 수영장 벽면 타일 균열을 확인 한 이후 시공사에 긴급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안전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점검을 의뢰했다. 안전 전문기관의 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번 균열은 동절기 내외부 온도차와 습기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일이 벽면에서 이탈할 경우 낙하물이나 파편 비산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객이 다칠 우려가 있어, 전면 보수가 시급하다는 진단에 따라 공단은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했다. 현재 시공사인 서해건설은 현장조사를 마치고 탈락 위험이 있는 균열 타일을 우선 제거한 상태다. 공단과 시공사는 타일자재가 수급되는 대로 신속히 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옹암체육센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3~1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이다. 지난 12년 동안 행복학교는 경남 혁신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공교육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2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개 총 12개 학교이다. 이번 직무 연수에서는 행복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학교 평가 방법,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학교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도 열린다. 박종훈 교육감은 연수 첫날인 13일 열린 현판 수여식에 참석하여 ▲행복나눔학교 재지정 2개 ▲행복나눔학교 신규 지정 2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2026년 1월 30일까지 각 면 농협에서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공공비축미 출하를 통해 수확기에 얻게 될 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받는 제도로,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어 있는 농가 소득을 연중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농협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에서는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지급하고 이로 인해 발생 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옹진군에서 보전하며, 월급을 지급 받은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매입 등 연말 농산물 출하기에 이를 상환하면 된다. 월급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월부터 11월 기간 중 총 10회 지급되며, 매월 36만원에서 많게는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농번기ㆍ추석명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총 지급 횟수 내에서 상ㆍ하반기 상여금 2회를 지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옹진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자동차세 46,793건(34억 4천만원)의 연세액 할인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여 납부 독려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정기분 연 2회(6월, 12월)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자동차 · 이륜차 ·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연납 할인율은 3월 신청 시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약 1.3%로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중 연납 신청이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옹진군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할인된 고지서를 1월 중에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양도· 폐차일 이후 자동차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CD나 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이용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 ‘실무준비단’ 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 · 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 · 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 · 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실무준비단’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 · 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화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용철 군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농업·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아울러 강화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높은 이해도와 몰입도를 이끌었다.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뜨거웠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으며, 개인적인 생활 불편 사항부터 마을 단위 현안,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당초 1시간 30분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대부분 2시간 30분을 훌쩍 넘겨 진행됐다.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9,017건, 총 9억 6천만 원을 부과하고, 구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매년 1월 1일 현재 그 면허의 소유자에게 정기분이 과세된다.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세 의무는 소멸되지 않는다. 납부세액은 면허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에 따라 1종(67,500원)에서 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계양구청 세무1과를 방문해 재발급 받거나, 전화로 요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로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현금카드(통장), 신용카드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어디서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종사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공동주택에서 관리 종사자들이 노후하고 불편한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동 ▲환경개선 공사(장판, 도배, 바닥패널 공사 등) ▲건축 설비 설치(냉·난방기, 환기시설, 제습기 등) 등이다. 사업 절차는 신청서류 접수 후 현장조사를 통한 타당성 검토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사업신청 내용에 따른 공사를 진행한 후 교부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현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