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읍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연금공단을 축으로 한 자산운용 금융생태계를 앞세워‘제3 금융중심지’지정을 정부에 공식 요청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도는 4일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요청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여의도동 일대)와 부산(문현동 일원) 두 곳뿐으로, 전북(혁신도시 및 만성지구 일원)이 지정될 경우 제3의 금융중심지가 탄생하게 된다. 김관영 도지사와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함께한 이번 면담은 지난 1월 29일 도가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개발계획을 제출한 이후 마련된 후속 조치다. 지정 심사와 협의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면담에서 전북 금융중심지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먼저 대통령 지역공약에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세 차례나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 KB금융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서울종합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전북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뤄졌다.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재정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완주-전주 통합 ▲5극3특의 균등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김 지사는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의 중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을 공고히 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역 통합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속화될 경우 ▲국가사업·투자유치 불리 ▲SOC 소외 ▲기업·인재 유출 심화 ▲2차 공공기관 이전 경쟁에서의 열세 등 '전북 소외'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보훈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국가보훈부는 5일 오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울 서대문구) 의정원홀에서 권오을 장관과 정책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보훈미래(8명), 보훈보상(8명), 보훈문화(9명), 의료복지(8명), 제대군인(7명)의 5개 분과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법률과 인공지능(AI), 문화와 복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등이 참여하여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보훈부는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국가유공자 고령화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여 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5개 분과위원회별로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보상과 예우방안 마련, 미래세대 보훈문화 확산, 빈틈없는 보훈의료체계 구축, 제대군인에 대한 정당한 지원방안 수립 등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여 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1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월 전국 평균기온은 -1.6 ℃로 평년보다 0.7 ℃ 낮았고, 지난해(-0.2 ℃)보다 1.4 ℃ 낮았다. 지난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은 2018년(-2.4 ℃)을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비슷: 5, 높음: 4개 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던 반면에, 올해 1월은 하순에 강한 추위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이례적으로 평년보다 낮았다. 새해 첫날인 1∼3일에는 북대서양에서부터의 대기 파동 강화로 상층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한강에서는 평년보다 7일 이른 1월 3일에 올겨울 첫 결빙(지난 겨울 2025년 2월 9일보다 37일 이름)이 관측됐다. 또한, 20일부터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하순 기간 우리나라에 북극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추위가 이어졌다. 하순의 추위 지속 원인은 음의 북극진동과 베링해 부근 블로킹 발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4일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활성화 선도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육성과 조달행정 AI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공공조달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출범과 '인공지능기본법' 제정 등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225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은 정부가 AI 제품·서비스의 첫 번째 구매자로서 AI 산업 성장의 핵심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조달청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6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AI 제품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AI 기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공조달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AI 융복합제품 R&D 과제 우선 선정, AI 기술 혁신공모전 개최, 범부처 AX 사업과 연계를 통해 공공현안 해결형 AI 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가 생물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및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현장 점검 결과, 모든 대상 기관이 생물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정기 현장 점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위험병원체 취급 기준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기준에 근거하여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69개소와 이를 연구‧개발하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병원체 보유현황 및 생물안전‧보안관리 등 47개 항목(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생물안전 설비 및 비상 대응 장비 가동성 등 29개 항목(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에 대해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및 BL3 연구시설에 대해 병원체 사용 내역 등 관리 기록, 물리적 보안(CCTV 등) 사항, 생물안전 장비 관리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생물안전관리 기준을 100% 준수함을 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3일 오후(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美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JFS 문안 타결 과정에서 루비오 장관의 기여를 상기하면서, 이제 이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금년 중 구체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루비오 장관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보다 조속히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미 간 관세 합의와 對美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부가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인증을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KS인증도용’ 등의 불법사항에는 단호히 대응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KS인증 취득 주체를 ‘제조자’에 더하여 ‘설계·개발자’ 추가, 불법불량 KS인증제품 및 KS인증도용 방지 강화, 풍력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인증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KS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공장’ 중심의 심사체계를 개편하여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설계자 등’도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지난 60여년 동안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품질수준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제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지를 심사하여 ‘공장’에 인증을 부여해왔다. 그러나, 산업의 패러다임이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하고, OEM 위탁 생산 중심 경영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인증 대상을 설계·개발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반려로봇 등 OEM 제조 첨단기업 제품의 상용화가 촉진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소방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최근 5년(2021년~2025년) 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자료(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64명(사망 27명, 부상 137명)의 인명피해와 약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약 117건(116.9건)의 화재가 발생해, 매일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12시부터 16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16시부터 20시 사이가 572건(21.3%)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842건으로 전체 화재의 31.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기타 야외(605건, 22.5%), 산업시설(288건, 10.7%) 순으로 나타났다. 즉, 연휴 기간 화재 3건 중 1건은 ‘집’에서 발생한 것이다. 특히, 주거시설 화재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단독주택 화재가 5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3일 건천읍과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분야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관리, 농업기반시설 보수 등 농촌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서면 현장소통마당에서도 마을 안길 정비와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라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