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 디깅 -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시민의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취향 탐색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 취미를 나누고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시즌2'는 관내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는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운영되며, ▲감성을 담는 아크릴화 클래스 ▲포슬린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손으로 이어가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한다. 이번 작품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 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인 ‘HAC 크리에이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창작 IP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정조의 효 정신과 당시 과학 기술의 우수함, 그리고 백성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인 ‘길’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서사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운영되며,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약 3개월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큰샘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예술의 도시 파리' 아트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동행면접 및 구인상담(시 고용노동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기업경제과)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안양고용노동지청) ▲직업능력개발 상담(산업인력공단) ▲노무상담(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등 기관 협업 기반의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한 채용 수요가 있는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약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최종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평생학습 2기 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명(단, 취약계층 5명) 이상의 구민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강사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인문·교양, 건강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진행한다. 경계선 지능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9월까지 상시 신청 가능. 배달강좌 외 ‘서로서로학교’는 구민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수동적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 1. 1.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026. 4.30.에 결정·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총 50,992필지로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sb.go.kr)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우편, 팩스 등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의가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도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열람 기간에 이어 지속 운영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가(유튜버) 강연, 클래식 공연,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0일에는 스텝스톤 현악 4중주가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 '도서관 속, 5월의 클래식'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K-컬처를 콘셉트로 K-인물, K-영화 등 한국적 소재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 30일에는 기업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사 ‘뉴돛’ 대표이자 유튜버인‘이찌라’가 진행하는 '기업 읽어드립니다'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치를 축적해 온 사례를 소개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연령별 특강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오늘은 AI 자동차 디자이너 ▲바우카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체험 ▲AI시대, 고전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봄철을 맞아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로 구성된 '영양 2% 채우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단독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영양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운대구는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3년 뒤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대표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연령, 소득, 가구소득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이하) 가구의 저소득 청년(15세~39세)으로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계좌의 만기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주거 마련이나 교육 등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있는 청·중장년 가구의 사회관계망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SOLO다시 일상으로'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 중심의 단계적 접근을 통해 관계 형성에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고립 위기에 있는 청·중장년 35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일상회복 프로그램 ▲자조모임 및 멘토링 ▲정신건강·문화·자기이해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일상 확장 활동 ▲초단시간 직업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초기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직업체험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고립 → 연결 → 자립’으로 이어지는 회복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마포구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성산로 128)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365클래스’와 ‘퇴근길학교’를 운영해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배움이 더 이상 특정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삶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구는 인문·문화예술부터 경제·자산관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주간에 진행되는 ‘365클래스’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기초·심화 드로잉’과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 로그’, 월별 테마로 구성된 ‘월간 플라워’ 등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또한 매월(7·8월 제외)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The Master: 시대를 초월한 예술’ 인문학 특강이 열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등 세계적인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다. 강의는 이창용 도슨트가 진행한다. 이들 강좌는 인문학 특강의 경우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그 외 강좌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공예작업실에서 진행된다. 드로잉 과정은 5월 19일부터, ‘드로잉 로그’는 5월 18일부터, ‘월간 플라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마포구는 공덕오거리 교통섬(공덕동 438-5)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석가산형 폭포를 조성하고, 4월 28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쳤으며, 2026년 2월 공사에 착수해 4월 준공했다. 마포구는 교통섬 내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총 1,685㎡ 규모의 교통섬에는 폭포와 연못을 포함한 수경시설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에 자연 요소를 더해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녹색 경관으로 바꾸는 데 의미를 담았다. 높이 7m, 폭 16m 규모의 폭포는 15개의 물줄기가 흐르며,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조명시설을 더해 야간에는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반송과 눈향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심어 자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했다. 공덕오거리 교통섬 폭포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지난 4월 21일 성동소방서와 합동으로 공공복합청사 화재 발생 대비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는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치안센터, 데이케어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센터, 보건지소 등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노인 등의 안전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아 상주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화재 대비 능력이 매우 필요한 곳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대폭 줄이기 위해 효과적인 초기대응과 신속한 대피 활동 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청사 내 모든 입주 기관을 대상으로 상황전파, 초기대응, 대피유도 및 집결 후 후속 조치 등 단계별 분업화된 역할을 부여해 비상 대비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성수1가제2동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위기 상황을 가정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 및 교육도 실시했다. 우선 동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상황대응반, 비상연락망, 대피반, 구호반 등 민원실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인의 폭언·폭행의 유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18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이며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5월 9일까지 2주간은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산청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30일 신청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최근 고유가(高油價) 장기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부담을 지적하며, 농산물 생산비 급등과 수출 물류비 증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세심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박성재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유류비 상승이 농산물 가격과 수출 물류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기름값이 오르면 농산물 가격도 함께 인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며, “생산비 상승분이 농산물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가 농가 경영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산물 수출과 관련해서도 “수출 계약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유류비 상승으로 해상 물류비가 오르면 수출 유통업체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고유가가 생산뿐 아니라 유통과 수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