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생태계 전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13일까지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26년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규모는 총 15억으로, 구 단위 사업 10억과 동 단위 사업은 5억이다. 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에 해당하며 사업당 2천만 원 이상 최대 2억 미만,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사업당 1천만 원 이상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공개 모집과 동 추천 인원으로 모집 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성북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성북구 소재 기관에 근무하거나 재학 중인 사람이다. 예산위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2월 19일부터 운영하는 ‘성북구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하면 된다. 구는 참여예산학교 온라인 강의를 개설하여 참여예산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상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추후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9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원팀’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대문구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삼육보건대학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CJ제일제당, 서울우유협동조합, 스파클,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가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행정 주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 실행력을 갖춘 연대로 평가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교육·사업을 뒷받침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자원 순환, 포장재 개선, 업사이클링, 유통·제조, 교육 등)을 연결해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는 방식이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자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현 지원과 교육·홍보, 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도록 제도화돼 있다. 협약서에는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순환 실천 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9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방문해 김우섭 커뮤니케이션센터 센터장(전무)을 만나 지역 투자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충북 오창에 입주한 LG에너지솔루션의 적극적인 지방 투자를 주문하는 한편, 돔구장 건립 등 충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에도 기업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바탕으로 민선 8기 들어 누적 투자유치액 83조 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고, 그 성장 과정에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도 역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권 포용금융 및 지역상생 협력 기조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상생금융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퍼센트(%)에서 올해 1.5퍼센트(%)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완화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고용노동부장관 K-조선업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주관으로 김태선 국회의원,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삼호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 사업장의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주민 등 총 120여 명이 함께해 조선업의 미래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직접 발표에 나선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 지산지연의 원칙 적용 △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립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 필요성 △ 청년이 올 수 있는 산업 현장 조성 △ K-조선업 발전 기금 또는 고용안정유지기금 조성 등 지속가능한 조선업을 위한 지방정부의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의 원칙에 대해, “연구와 주요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한 번에 모든 인프라의 이전이 어렵다면, 최소한 연구개발 기능부터 생산 현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톡톡(Talk Talk) 간담회’를 열고 활동을 마친 대학생 35명과 대화를 나눴다. 진 구청장은 “한 달간 행정·복지 현장에서 대학생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나 구청에 바라는 점, 정책 개선 방향 등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간담회를 소개했다. 간담회는 활동 소감 공유 및 구정 발전 방안 제시, 진 구청장과의 대화의 시간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눠 인턴 기간 동안 느꼈던 점과 구정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부터 공유 킥보드 관리 대책, 안심 골목길 조성, 공용주차장 확대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문답을 이어가며 대화를 풀어나갔다. 학생들의 건의사항에도 빠짐없이 답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보였다. 진 구청장은 “활동 소감이 매우 인상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역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주차장 52개소(1,206면)를 개방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전년 대비 18개 시설이 추가로 참여해 명절 기간 주차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교와 공공시설 15개소, 종교시설 10개소 등으로, 지역 곳곳의 주차 수요를 분담할 예정이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명절 기간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학교와 종교시설까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다만 시설별로 주차장 개방 일자와 이용 가능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세부 개방 시설과 운영 시간은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 개방을 추진했다”며 “개방에 협조해 준 학교와 종교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광진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7곳,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부 차원의 종합 평가로,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광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 ‘가’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민원대응팀 신설을 통해 복합·고충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민원약자 우선창구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다국어 민원 안내 강화 등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이용자 중심 민원 서비스를 구축해 민원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또한 민원조정위원회를 통해 다수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진구가 관내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빅터’ 공연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사)광진연극협회의 우수한 창작 뮤지컬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관내 21개 신청학교 가운데 추첨과 현장 공연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최종 15개교를 선정하고 광진연극협회와 학교를 연결해 총 4,320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뮤지컬 ‘빅터’는 말을 더듬는 소년 빅터가 재능을 인정받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성장과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1개교에서 공연을 마쳤다. 공연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과 교사의 86%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월에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2월 3일과 5일 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9일 10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회장 최선용)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파크골프협회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구리시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및 이를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 야간 시간 체육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야간 조명 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특히 남양주시와 협의 중인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들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