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검도인들의 축제인 ‘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검도 발전과 선수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남검도회가 주관하고, 거제시검도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폭넓은 참여 속에 검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 입상자에게는 전국소년체전 경상남도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특히 미래 체육을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와 관내 주요 수출기업 1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리스크 대응 및 수출기업 애로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중동발 위기로 인한 물류비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수출 대금 결제 지연 등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위기를 파악하고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완주군은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사업(융자지원)’ 통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차보전(이자 차액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중동 지역 물류 노선 차질에 따른 운송비 증가 ▲수출 보험 지원 확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군은 이날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애로사항 관리카드’를 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23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 강사 8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마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마을 교육과정은 완주군 민간 위탁 기관인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37개 마을 기관이 참여해 총 1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연수는 마을강사 여러분이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완주교육지원청과 완주군은 농어촌 교육환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핵심 추진 과제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고위직 참여형 청렴 시책 도입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 체계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해 공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완주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작년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 야간민원실 확대 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생활안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935억 원을 투입해 76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하고, 청년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82%의 높은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는 등 정책 체감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올해는 신규 사업 13개를 포함해 총 79개 사업에 1,249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일자리·교육) 청년 맞춤형 취·창업 환경 조성 및 대학연계 인재 양성 = 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초기 경력 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고용할 경우 기업에는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근속 인센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천만관광 임실’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 11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메디오폰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그란폰도’와‘메디오폰도’는 각각 ‘긴 거리’‘중간 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형식으로 널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 민원창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감정노동에 노출된 민원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와 민원 담당 직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자유발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행정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군민께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8개 부서의 주요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62건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서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난 예방사업을 비롯해, △어촌뉴딜3.0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증설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변화하는 정부 재정 여건 속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을 통해 2027년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12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시동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짐스컴퍼니(대표 김익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허약체질이나 과체중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4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 16명이 참여한다. 수업료는 구 지원 35%, 개인 부담 20%, ㈜짐스컴퍼니 후원 45%로 분담해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췄다. 특히 ㈜짐스컴퍼니는 수업료 후원뿐 아니라 아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짐스수영장(남산직영점) 수영교실이 아동들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짐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즐겁게 수영을 배우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노후화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화장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했다. 봉사자들은 훼손된 타일과 노후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의 수습과 지원에 유성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23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유성구에서도 지난 2022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픔이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정부와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이후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 우리 구가 대응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보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2020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당시에도 유성구민 희생자가 있어 별도로 우리 구 차원에서 긴급 지원을 했었다”라며 “앞으로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 우리 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유성구청장은 “우리 구는 제조업체 공장이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