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해시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진관광호텔 및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덴마크 국영 파트너십 기구 ‘State of Green’의 엠마 아스코브프로젝트 매니저는 EU의 그린수소 정책 및 규제체계,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 톱소의 니콜라이 크누센 사업개발 본부장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 대응을 위한 P2G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민단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11.(수)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함께 처리를 기대했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 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법 지연과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08:30,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부산시장은 해당 면담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의미는 물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장기간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 우려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09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병옥 군수는 23일 군청에서 열린 3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소읍 승격,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오는 25일 ‘대소읍 설치 조례’가 공포되면 대소면이 공식적으로 대소읍으로 승격된다”며 “모든 행정시스템, 서류, 표지판, 공공시설물까지 명칭 변경 사항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행정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역시 오차 없는 준비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관내 기업체의 잇따른 화재로 인명 피해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와 같은 재난 사고는 사후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정책을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진하되 형식적이지 않게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봄철 각종 시설물 개장을 맞아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광지와 탐방로 데크 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역사박물관이나 파크골프장 등 공공시설 휴장 시에는 현수막을 게재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시도록 의료,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질 없는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해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으니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단전, 단수, 건강 악화,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적절한 지원으로 즉각 연계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소방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정 등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국 석유화학업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험물 안전관리 전문가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대형 위험물 사고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은 곧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정부와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정유사, 석유화학단지, 위험물 제조·저장시설, 송유관 운영기관 등 전국 주요 에너지 관련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가 대거 참석하여 위험물 예방 안전 체계에 대해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 상황에 대비한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시책 설명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 및 규제 동향 공유 ▲시설별 사고 예방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20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린 ‘제주 행복 만감 페스타’ 판촉 행사에 참석하여 육지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서귀포시·농협이 함께 천혜향·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는 소비 촉진 행사로, 한라봉 2㎏ 박스 오픈런 및 타임세일이 600박스 한정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촉에 그치지 않고, 천혜향·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으며,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소비지 직거래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육지부 판매 현장을 직접 찾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주 만감류는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키운 고품질 과일인 만큼, 안정적인 만감류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이 힘을 모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육지부 직거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윤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직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됐다. 교육은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강의는 AI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경쟁구도, AI가 바꿀 공공영역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이 행정 서비스와 결합할 때 나타날 변화와 이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는 행정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서비스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 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포천시는 20일 가구·섬유·식품 등 지역 특화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포천시 특화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함께 2026년 특화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화산업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섬유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포천시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2026년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화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청노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