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관심을 갖고 주민점검신청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조직위는 각종 기업과 기관들로부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디에포와 보창레미콘은 각각 티셔츠와 우의, 경량 자켓을 지원하며 행사 참여자들의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는 홍보용 현수막을 제공해 행사 안내와 홍보 효과 제고를 지원했다. 한국인삼공사는 건강식품을, 태안발효는 전통주를 후원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함께 행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후원은 의류, 홍보물, 식음료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이뤄져 행사 완성도와 관람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업들의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기반이 된다”며 “유관기관, 기업 등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꽃과 한 세기를 견딘 생명의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박람회 행사장에서 신품종 꽃 YTT, 조이베라와 100년 된 구기자 나무를 공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최초로 공개된 YTT꽃은 한 화분에서 자라는 꽃의 색상이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YTT(Yesterday, Today and Tomorrow)라는 이름처럼 매일 한 화분에서 새로운 색상의 꽃을 만나 볼 수 있어 색다른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조이베라는 1만 3천여 개의 신품종 가운데 선택된 기쁨과 치유의 꽃으로, 이름처럼(JOY+Gerbera)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밝은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이 꽃은 태안의 해안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닮은 형상은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하며 치유의 의미를 체감하게 한다. YTT, 조이베라 등 2종의 신품종 꽃은 원예치유박람회장 국제교류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기자 나무는 우리나라에 1920년대 소헌 박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친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특히 관객 참여 요소와 라이브 밴드 연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당일 객석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붐비며 기대감을 보였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가요를 바탕으로 한 구성은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앱’으로 직접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되면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 항목으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중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여성농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4개 관계기관인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한전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과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인 △산불현장 신속한 공동대응(함안소방서) △산불현장 주민 대피 및 질서유지 협조(함안경찰서) △대규모 정전 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와 송전선로 주변 헬기 안전 운항(함안한전전력지사)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에서 기계사용 시 불티관리 교육(함안군산림조합) 등을 논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다가오는 근로자의날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관계기관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공동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안군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마니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게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 정책 홍보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함께함안군’ 채널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만족도 조사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청년 창업가인 주식회사 라이브앤의 조아라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홍보에 활용되는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진행해 총 1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솜’으로 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 함안군이 주최하는 ‘2026 함안세계 수박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전국 수박 품평회를 비롯해 수박 주제관 운영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함안 수박 이미지 제고와 대한민국 수박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수박을 가리는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가 진행된다. 식감, 당도, 외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선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시상하며, 수박 크기를 비롯한 외관을 기준으로 왕수박도 선발한다. 또한 주 행사장에서는 수박 럭키 경매, 함안수박 미니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2일에는 수박 미니운동회를 시작으로 가족 수박 조각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가수 박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유산 제159호)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소원을 빌어봐, 당산 힐링 굿(Good)’이 지난 25일 함안 아라길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사단법인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해 함안 가야5일장 공간을 활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장터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쇠채, 쇠채 열쇠고리, 슈링클스 열쇠고리 등 전통 요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아라가야 장터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함안화천농악을 바탕으로 한 ‘함안화천농악 일일학교’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진서발상모 체험과 함안화천농악을 상징하는 ‘농사짓기’ 과정을 익힌 뒤, 이어진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 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1만 817명)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2026 독도 챌린지: 디자인하고 쓰고 기억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도 티셔츠 디자인하기와 독도 이행시 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디자인 부문에서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그리고 강치와 괭이갈매기 등 독도의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래픽을 통해 “독도는 먼 바다의 섬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영토”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행시 짓기에서는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재치 있고 감동적인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의 ‘독한 바람을 이겨내며 굳게 서 있는 섬, 도무지 흔들리지 않을 우리 마음 속의 자랑’이라는 이행시로 감동을 선사했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중・고 23교에 총 17억 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