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신규사업인 '유엔남구 40+ 창업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창업의지가 뚜렷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20명을 선발하여 정부지원사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청년과 노년층에 집중됐던 지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는 중장년층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조화를 이루는 상생의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책임감 있는 사회활동을 다짐하는 다짐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교통안전교육과 치매예방교육이 이어졌다.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10개 수행기관, 58개 사업단을 통해 총 3,47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교통안전, 마을지킴이, 환경지킴이, 지역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들은 12월까지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행사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일자리활동 하실 때는 공공의 규칙을 준수하여 흡연이나 다툼 같은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도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수집·새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연계한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센터에서는 플라스틱을 수집·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남항동 등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방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2025년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일주일 동안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난해 구정성과와 올해 역점시책 및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정해진 주제나 각본 없이 주민의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이끌며 참여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인도 및 도로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 등 생활민원에서부터 공폐가 정비, 관광객 유치 등 영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까지 13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영도구는 예산확보, 기관협의, 장기검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순차적으로 구정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임 하윤수 교육감 재임 시기인 2023년부터 2년간의 집중적인 노력 끝에 동·서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4년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시행결과(평가기간: ΄24.7.22.~9.13.) 분석에 따르면 동·서 지역 간 중학생의 학업성적 격차가 2023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수학·영어 3과목의 지역 간 기초학력 이상(4~3수준) 학생 수 비율이 2023년 9.5%에서 2024년 7.7%로 1.8%p 격차가 감소한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지역 간 학력 격차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던 현실을 감안할 때 그 격차가 감소 추세로 전환됐다는 것은 부산교육청의 학력 격차 해소 노력이 의미있는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는 전임 하윤수 교육감의 공약인 깜깜이 교육 해소를 위해 2023년 시행된 평가시스템으로 개별 학생의 학력을 정확히 진단한다. 이에 함께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은 학업성취도평가(BEST)결과를 반영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활기찬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일상을 활기차게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제·복지·관광·안전·의료 등 7대 분야 79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민생경제] 소비 진작과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정책금융자금 조기 공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인다. 오는 2월까지 동백전 캐시백 적립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캐시백 비율은 7퍼센트(%)까지 확대한다. 또한 1, 2월 각 한 달간 동백전 20만 원 이상 사용자 4,050명을 추첨해 정책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한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의 민간 동참 선순환을 확산하기 위해 미리 결제를 인증한 참여자 총 1,014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최대 5만 원을 지급한다. 1조 1천83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자금을 조기 공급해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청 사거리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민들에게 대설 및 한파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및 화재대응 행동요령 배부를 통해 각종 재난 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홍보물을 배부하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도 소개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매달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중구는 1월 16일 남포동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부구청장 및 직원, 전통시장 상인회, 물가모니터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착한결제 및 물가안정 등의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산형 착한결제(선결제)』의 공공부분 선도와 민간부문 확대, 물가안정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지정 및 이용,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실천 등을 소개했고, 방문객이 붐비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는 바가지요금 근절 및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하여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리 고장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착한가격업소』는 효율경영으로 가격 대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업소를 의미하며 고물가 속 물가안정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자체 물가안정 대책을 통하여 지역경제 및 민생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중구는 올해부터‘너를 응원해, 위기가구 24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고립, 은둔 중인 청·중년세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으로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이다. 사업 시행을 위하여 1인가구 고독사 문제를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고, 부산생명의전화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상담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산생명의 전화로 연락하면 24시간 전문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고, 통합복지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지원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사회적 고립 해소 등 3개분야 16개 세부사업을 마련하여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관계망 형성·지지체계 구축 및 일상생활 지원, 돌봄지원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우리 구는 1인가구가 전체인구의 39.5%를 차지한다. 1인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립감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공과 민간,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난 17일 정종복 기장군수 명의로 부산시 내 107개 종합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하면서, 지역건설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서한문에서 정 군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 지역건설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고,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들이 고용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침체된 지역 건설업의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종합건설사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함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8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는 일신기독병원의 30만 번째 탄생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일신기독병원이 1952년 10월 9일 첫 생명을 맞이한 이래, 2024년 12월 13일에 30만 번째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 동구 어린이집연합회는 30만 번째 출생 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탄생 축하금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정숙 동구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일신기독병원 30만 명 출생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명과 가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일신기독병원은 부산 동구의 자랑이자 생명의 시작을 함께하는 소중한 의료기관이다. 30만 번째 생명의 탄생은 단순히 숫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역사이자 희망의 상징이다. 앞으로도 일신기독병원이 새로운 생명의 시작과 함께 지역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AMORE(사랑)를 주제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드보르자크(A.Dvorák)의 '슬라브무곡 8번' , 한(J.d.Haan)의 '사랑의 협주곡' 등 8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주민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렘펫 수석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협연무대와 테너 '성민기', 베이스 '손상혁' 의 특별공연도 더해져 정기연주회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문화와 예술이 풍요로운 사상을 위해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사상구의 자랑이자 문화사관생도로서 지역축제 문화공연과 음악봉사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공연에 오셔서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연주회가 개최되는 한마당홀은 총 300석으로, 좌석 100석에 한해 사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본인인증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00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1월 20일 부전마켓타운 등 관내 전통시장 4곳을 방문해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을 만나 새해 덕담과 격려의 인사를 나누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겨울철 전기·가스 등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 및 수도관 등 동파 대비를 안내하고, 각종 시설물을 정비하여 연휴기간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과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도 했다. 설 명절 준비를 하러 온 시민들에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꾸준히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구는 1월 22일에 당감골목시장 등 4곳도 방문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인근 가게에 미리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을 돕기 위함이다. 부산진구는 △부산진구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부산진구 관내 골목상권 2개소) △설 명절 대형마트 등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 △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 문현4동은 지난 1월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반세기의 동행, 나눔으로 채운 명절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도 설맞이 행복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현4동 발전기금 및 주거지전용주차장 운영수익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250만원을 기탁하는 자리로써 이는 남구청 개청 50주년과 함께 하는 의미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은택 남구청장은‘항상 지역을 위해 애쓰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문현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단체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이번 설 명절에 연휴가 지난 직후인 1월 31일 관내 설치된 “명절 인사”내용을 담은 현수막 일체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명절이면 각종 단체ㆍ지역인사ㆍ정당의 명절 인사 현수막이 명절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현수막 피로감을 주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부산 남구에서는 각 정당 및 기관(단체)에 사전안내하고 이러한“명절 인사”현수막을 선제적으로 일제 정비하여 도시미관을 신속하게 개선해 명절이 지난 즉시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가 끝나는 즉시 명절인사 현수막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구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