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단법인 명학장학회는 2026년 4월 23일 한국영상대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약 8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대학생 1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고, 아울러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독서동아리 등 활동지원사업에서 선정된 10여 개 동아리에도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명학장학회는 매년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독서,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지원을 확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 다양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최석원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믿음과 응원의 표현”이라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훗날 지역과 나라를 이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박성철 선수는 90미터 부문 1위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30미터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김태민 선수 역시 50미터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단체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주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스마트농업관,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시책을 안내했다. 특히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주말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한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공주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2027년 공주시 밤산업박람회와 2028년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품인 알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5일간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박람회 일정과 공주 밤 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과 함께 알밤, 알밤빵 등 다양한 밤 가공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밤 조형물을 설치해 공주시 밤 산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공주월드’를 활용한 알밤 굽기 및 알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 창구를 마련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알밤과 향후 개최될 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4일간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특히 금강신관공원 노선은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는 총 3,20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박물관 주변 주차장과 상왕동 임시 주차장뿐만 아니라 금강신관공원에도 대규모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해 주차 편의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박물관 후문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열차를 무료로 운영해 보행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행사장 내 교통 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의 복지재정 지출이 단순한 재정 부담을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살리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사회복지 재정지출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시 복지재정은 약 8.2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4.3조 원의 부가가치, 7만 1천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0~80%는 인천 지역 내부에서 발생해, 복지지출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취업유발효과의 82.3%가 인천 지역에서 발생해, 복지재정이 지역 내 고용창출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은행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해 복지지출을 재원별, 기능별, 생애주기별, 급여유형별로 세분화해 분석했다. 보장성 현금의 경우 평균소비성향을 반영해 과대 추정을 줄였다. 한편, 동일한 예산을 SOC와 공공행정 분야에 투입했을 경우와의 비교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비교 분석 결과, 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를 선보인다. '오버코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극이다. 장난기 많은 소녀 제인이와 바쁜 아빠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이 작품은, 아빠의 외투에서 풀려 나온 털실뭉치를 따라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익숙한 일상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가족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이후 10년 동안 총 236회 공연, 누적 관객 53,463명을 기록했으며, 2017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연출상·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주인공 제인이의 몸짓에 맞춰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음악과 효과음, 다양한 오브제, 그리고 하얀 스크린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무대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놀이와 영상,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60분의 무대를 통해 관객은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7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공연으로 기념일의 의미를 더하는 한편, 일부 공연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1,000원의 관람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시민들의 문화 선택지를 넓혔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감동’을 선물하다 5월의 포문은 온 가족을 위한 뮤지컬이 연다. 5월 2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으로 특별 출연해 몰입감을 높이며, 전석 무료(사전 예약)로 진행돼 어린이날 주간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어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거장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를 무대에 올린다. 1세대 피아니스트의 관록과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의 호흡을 통해 음악적 유산과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이-트리 에코(i-Tree Eco) 기반'인천 도시숲 환경 효과 정량 연구'를 추진해 도시숲의 다기능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정량화하고, 생태적·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숲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녹색 기반으로, 정책적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숲의 공익적 편익을 수치화하고 정책적 활용도를 높이며, 탄소배출권 발굴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를 위한 실증적 기반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농림부가 개발한 아이-트리 에코(i-Tree Eco)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천 관내 도시숲 3개소를 중심으로 식물 생육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조사대상지는 자연형, 정책형 및 생활밀착형 도시숲으로 구분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현장 조사에서는 수종, 줄기 굵기, 나무 높이 등 나무의 구조적 특성과 생리적 기능을 통합 분석해 탄소저장량과 연간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기후 완화 기여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도 시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인천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소나무를 급격히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산림병해로, 매개충을 통해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무단 이동 시 피해가 급속히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산림과 공원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집중 단속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목 및 소나무류 원목·조경수 등의 불법 이동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하종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고,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해당 군·구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건강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5,64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0명 늘어난 규모로, 인천 관내 군·구와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47개 수행기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역량 등 수요에 맞춰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목표치인 55,396명을 초과한 58,221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 초기진단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3,425명이 혜택을 받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또한 폐의약품 안심수거 협약 체결과 시니어 드림스토어(GS편의점) 3개소 추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기업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동구에 소재한 마을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이며 기업의 소재지와 회원 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각 마을기업의 경영 및 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마을기업 육성 및 관리,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시 연락 두절 및 자료 제출 거부, 경영실적 전무 등 마을기업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기업 운영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늘어난 구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급 초기 혼선을 줄이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동주민센터 준비 상황 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1차 지급이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관련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 안내와 신청 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의 구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1차 지급 대상자는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