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중구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구역은 수요 조사를 거쳐 신청된 10개 지역 가운데 시급성이 높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상인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이 우려됐던 ▲방산시장 일대와 통신선이 난립한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비롯해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이 대상지다. 정비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2,795m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과정에서 건물 옥상 출입이나 통신 서비스 일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구는 오는 7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안내문과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7일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 본사를 찾아 직원 총 5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1:1 금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서초구가 사업장이나 대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자담배 집중 대응’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만연한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해로운 대안’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월 24일부터 전면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새롭게 포함되는 등 규제가 대폭 강화된 상황에서 직장인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을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궐련형과 액상형 등 전자담배의 유형별 사용 동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체내 일산화탄소(CO) 측정과 함께 개인별 담배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연 동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내달 1일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조성된 수변 문화시설이다. 봄에서 가을 저녁마다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특히 최대 25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는 산책 나온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구는 올해도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의 연출과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선곡은 음악 전문가, 주민 설문조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성했다. “예술이야”, “사랑의 배터리”와 “Bang Bang” 등 세대공감형 음악으로 요일마다 다르게 편성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방문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어린이들을 위해 “Golden”, “스타 티니핑송” 등도 포함했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1일 1회 20분간 운영된다. 다만 올해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 주 5일 운영에서 주 4일로 줄였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운영 시간 동안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객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235-5 일대에 용산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빙고빙락(氷庫氷樂)’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전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담아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의 매력정원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고 나누어주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에서 착안했다. 구는 서빙고가 지닌 시원함과 나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후한 가로변 녹지대를 주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은 약 200m 구간에 걸쳐 마련됐으며 ‘라임라이트’, ‘바닐라프레이즈’ 등 수국류와 억새 ‘아다지오’,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선형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화단 곳곳에는 벤치를 설치해 기존의 단순 통행 공간을 휴식과 감상이 가능한 열린 정원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끼며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난을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노후·취약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실태를 확인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4월부터 6월까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전통시장, 어린이집, 대형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시설물 맞춤형 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행정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담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재한다. 오는 4월 29일 도서관과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청소년센터와 대규모 재건축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최일선에서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숨겨진 위험 요소까지 발굴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하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 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구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 상품권을 사용한 후 적립되는 캐시백 적립률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할인율 적용 시에는 10만5천 원이 적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특별 이벤트 기간동안 배꼽페이 50만 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꼽페이 사용자 전자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 추첨을 통해 3만 원 50명, 5만 원 30명, 10만 원 10명 등 총 90명에게 총 400만 원의 배꼽페이 정책수당이 지급된다. 추첨 결과는 6월 8일 양구군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수당은 배꼽페이 어플로 자동 지급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백세건강, 깨끗한 손씻기부터’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대상자인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개인 위생관리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위생관리 소홀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위생 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안내를 시작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손 위생의 중요성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이 위생 실천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전후에는 사전 인식도 및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에도 반영할 예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4월 23일 센터에서 강원대학교 도계운영본부,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함께 ‘도계대학도시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계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과 지역주민의 창업·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로컬창업 활성화와 지역상생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대학생·지역주민 대상 창업·취업·발명·지식재산 교육 운영 ▲지역 특화 아이템 발굴 및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전문가 자문 및 성과공유 지원 ▲교육장, 실습공간, 지역자원 및 유관 네트워크 연계 ▲공동 홍보 및 후속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세 기관이 상호 협의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과 대학, 지역 현장이 함께 연결되는 실질적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월)과 5월 25일(월)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수)과 5월 26일(화)로 조정 운영한다. 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삼척시는 4월 29일부터 시민 소통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삼척사랑카드’앱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앱 내 소통·참여 기능을 도입해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시정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기존 결제 기능 중심의 앱을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또한, GPS 기반 결제 가맹점 안내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가맹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큰글씨 모드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편된 삼척사랑카드 앱은 4월 29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24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매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청보리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둘러보며, 평범한 농업 환경을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기획력과 운영 비결을 습득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우리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우리 지역을 먼저 살피며 다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번 고창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서 배운 비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월롱산 일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파주시립합창단 무대가 먼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 현관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명랑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홍보 공간과 ‘파주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