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옹진군은 26일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연평면 주민들을 위해 군 소속 행정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평면 주민 15명은 27일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정부 초청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26일 오후 서해상에 안개가 발생하면서 인천-연평 항로 여객선이 결항되어 참석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옹진군은 관련 규정 및 운항 여건을 검토한 후 행정선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은 과거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행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면서 국군의 희생을 기리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며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킬 목적으로 2016년 기념일로 지내고 있다.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은 북한의 도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이며, 정부도 이들의 애로사항을 알고 위로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해5도 주민들을 공식 초청했다. 군 관계자는 “기상 상황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6일 인천 중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태평양 19호)의 취역식을 실시했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이날 취역식에는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박성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위사령관, 이종곤 인천국립검역소장, 김현 인천중부소방서장 등 해양경찰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3019함의 취역을 축하했다.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해역은 불법조업을 감행하는 외국어선의 출현이 잦은 곳으로, 접경해역의 특성상 단속 시간의 제약으로 해양경찰의 단속 난이도가 높은 해역이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서해5도경비단이 관할하는 해역은 EEZ와 NLL을 모두 포함하여 그 어느 바다보다 주권 수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해역”이라며 “여러분이 서 있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교사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여부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고, 수사기관이 이를 사건 처리 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한 장치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는 의견을 제출한 사안 중 75.8%가 그대로 입건․송치되는 등 교원 보호라는 당초 취지가 현장에서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실상 교육감의 의견이 수사 단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 교육감 의견서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0일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및 접근도로 등 각종 기반 시설을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봄맞이 환경정비는 겨울철 강설, 결빙으로 인한 공항 시설의 손상·오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봄 공사와 자회사가 합동하여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이다. 이번 대정비는 제1·2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을 비롯하여 실내외 조경시설, 공항 접근도로 등 공항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매일 약 780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특히 건물 외벽유리 청소를 포함하여 휴게공간, 안내시설,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점검하고 청결 상태를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쾌적하고 긍정적인 공항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3. 26(목)에 광명시와 공동 주최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하여 제대군인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일자리두드림데이(구인구직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시 인근 30개의 구인업체(25개 기업 현장면접, 5개 기업 간접참여)가 참여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는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통로가 됐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현장에서 제대군인들에게 이력서 컨설팅, 현장 면접지원 등의 활동으로 기업체와 연계하여 취업 될 수 있도록 구직지원을 했다. 그밖에 타로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취업 관련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커피차를 운영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응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한 채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제대군인에게 적합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인천보훈지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여재만 계양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완복 전직 공무원과 강성은·강은혜·허재영 세무사가 위촉되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지난 1년간 계양구가 집행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재만 의원은“전문가들과 협력해 구 재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특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지적하여 계양구 재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정숙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중대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계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확립하고, 최근 급변하는 민원 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실질적인 민원 응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걸음컨설팅’의 김니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민원 만족 기법 ▲부당한 민원 응대 요령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스스로 응대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친절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주민에게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대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정기적인 친절도 평가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감정노동에 지친 공무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시민디자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천시민디자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시민디자인단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공유 ▲활동 주제 및 조별 역할 안내 ▲조별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조별 토론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디자인단은 ‘살기 좋은 인천’, ‘함께 사는 인천’, ‘찾고 싶은 인천’, ‘찾기 쉬운 인천’ 등 4개 분과,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안전·포용·매력·편의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모바일 기반 실시간 참여 프로그램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퀴즈)을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활성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9개 군‧구 16개 지구, 총 2,722필지(약 213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9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군·구 지적업무 담당 과장 및 팀장,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계획 ▲사업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한 지적기준점 265점에 대한 측량성과 정확도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적선사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인천항 간 운항 환경과 물동량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만-터미널-화주-선사를 연계하는 현지 협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평 의(義) 교육’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등 창평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래 12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학교로, 최근에는 ‘창평 의(義)’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색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저학년의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유산 체험 및 설화 그림책 제작(4학년), 의병 활동 역사 조사(5학년),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6학년) 등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배움 활동이 돋보인다. 또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프로그램도 교육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35% 증가한 23개교(공립11교, 사립12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폐지 및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교육 현장의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 환경에 혼란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A유형(토요일)에서는 수도권 진학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가 팀을 구성한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리자 및 교사들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사례관리 아동 중 3월 생일을 맞은 영유아 가정 4곳에 ‘생일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생일 축하 DREAM’은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 가정에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해 양육자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2월까지 총 28가정을 지원하며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