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복지 무분별한 고소, 고발..올바른 시민단체도 욕먹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글로벌에코넷, ‘금전 갈취, 협박’ 허위사실 유포자 15명 고소·고발 - 110만 대형 카페 등 조직적 게시… ‘더 글로리 연진이’ 비유하며 입에 담지 못할 모욕 - 건설사 환경 범죄 고발했더니 ‘갈취범’ 둔갑… 타 단체 비위 기사 이용한 교묘한 수법! -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회장 “10년 무상 활동 훼손한 인격 살인!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이 단체를 향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시자들을 상대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에코넷과 국민연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단체들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카페 등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15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소·고발 했다고 밝혔다. < 왼쪽4번째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대표> ■ 110만 대형 카페 등 총 250만 명 노출… 조직적 ‘실명 낙인찍기’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3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단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