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공감으로"라는 갤러리에 가다.

- 애지중지 간직한 작품에 뜻을 함께 하는이가 있다면...
-삶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 공간속에 공감으로 가보자!

 

"공간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 경험과 기억을 담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공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중요한 공간속에 공감하는 이들의 만남의 장소가 있다하여 방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공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연결된다. 우리가 사는 집, 일하는 사무실, 공부하는 학교, 쇼핑하는 상가, 여행하는 도시 등 모든 공간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공간을 공감으로"라는 말은 매우 의미가 있다. 우리는 공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연결(connection)될 수 있다. 또한 공간속에 공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할 수 있다. 이러한 장소가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106 위치하고 있으니 일상에 바쁜 틈을 내어 한잔의 차를 음미하며 좁은 공간속의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해보자!

 

 

"공간을 공감으로"라는 말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공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