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폐지줍는 어르신을 위한 「폐지나눔활동」전개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29일 중구센터(내동 소재)와 영종분소(운남동 소재)에서 폐지줍는 어르신을 위한「폐지나눔활동」을 각각 전개했다고 밝혔다.

 

「폐지나눔활동」은 2019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모은 폐지를 중구센터에 제출하면, 중구센터는 이를 재활용업체에 매도한 수익금과 함께 직접 제작한 경량리어카를 어르신들께 지원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폐지나눔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는 중구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있는 폐지나눔활동 사전교육을 수강한 후 가정에서 수집한 폐지와 활동보고서를 지정일에 제출하면 자원봉사활동시간(폐지 3kg당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성우 자원봉사자는“어르신들이 무거운 폐지를 혼자 수거하고 운반하는 수고를 덜어드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중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중구센터는 폐지나눔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중·자 누룽지 만들기 활동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의 이사지원 및 정리수납활동 △소규모집수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니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