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일자리 발굴을 위한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 (사)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상호협력 업무협약식(MOU)-

 

○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센터장 김미애)’는 지난 5월 12일(금) 오후 5시 소노문단양에서‘(사)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와‘수출 기업의 여성 취업지원 상호협력과 여성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및 인천시 지원사업으로 여성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수행, 일자리관련기관 협력네트워크구축, 예비창업자발굴 및 지원, 새일센터 역량제고, 경력단절예방사업, 특화형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광역시 여성의 취업을 촉진, 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더불어 기업 지원사업에 필요한 상호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천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취업 지원서비스, 새일인턴십 연계, 경력단절예방지원, 특화형 경력단절예방지원 사업 지원 등의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취업 연계지원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적극 협력 ▲취업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상호 협의 하에 진행 ▲ 회원사의 직업교육훈련 실습 및 창업교육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 협의회 회원사의 구직활동지원, 구인정보제공, 취업 멘토링 등 일자리창출 활동을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와 (사)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업무협약에 따라, 여성의 취업과 창업 여성 일자리 발굴을 통한 인천여성일자리 경쟁력 강화와 인천여성 행복 증진을 공동목표로 삼고, 세부 이행 방안을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자료】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