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귀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27억원이 증액된 3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유형의 4개 분야 총 54개 사업, 6,217명 어르신이 선발 · 참여하게 된다.
특히 2026년에는 신노년 세대(1955~1964년생) 중심 일자리로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전년 대비 309명을 확대했으며, 또한 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 골프매니저, 경로당급식 도우미사업 등에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에 선정된 어르신들은 노인공익활동 · 노인역량활용 · 공동체사업단 · 취업알선형으로 구분되어, 서귀포시 직영을 포함해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사단법인가치잇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각 수행기관에서 협약서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안전 교육 등을 수료 후 각 근무지역과 수요처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각 수행기관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어르신의 안전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전 교육과 활동 중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