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로 집행 내역을 공개해야 하며, 전북교육청은 보조금사업의 적정한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사업의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사후 성과평가를 실시해 다음 연도 보조금사업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적정하고 필요한 보조사업이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적정한 규모로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