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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접수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접수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원시는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의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면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또한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병역 미필자도 신청이 가능하나,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닌 경우 후계농 자금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에만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도부터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본인이 직접 작성 및 제출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전문 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북도 심사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세대당 최대 5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을 연리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가공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운영 방식이 개편되어,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자부터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 배정신청 후 자금이 배정되어야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며, 신청자는 관련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을 통해 젊은 농업 인재들이 많이 육성되어 남원 농업의 기술과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