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50-2번지 일원에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신축된 창현2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약6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73㎡ 규모로 조성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앞으로 지역 커뮤니티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창현2리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완공을 위해 힘써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달근 창현2리 이장은 “마을회관 완공을 위해 애써준 시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우리 마을의 발전과 이웃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