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부동산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맞춤형 세무 설명회를 연다.
2월 3일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부동산관련 세무 설명회'로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구민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한다.
최근 부동산 세제는 잦은 개정과 국세·지방세 이원화 구조로 인해 일반 구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성북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실질적인 세무 상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는 세무 전문가이자 현재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수석부단장, 숭의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이용연 세무사를 초청해 절세 전략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세무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양도·상속·증여세와 부동산 절세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국세동우회 소속 세무사 5~10명이 참여하는 1대1 개별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구민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복잡한 부동산 세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구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