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체험을 목적으로 텃밭을 이용하고자 하는 김천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복도시 치유텃밭은 매년 3: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2월 25일 오후 3시에 분양 추첨결과가 공고된다.
주요 변경 사항과 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다.
▶530구획으로 규모 확대… ‘실속형’ 12㎡형 신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4농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분양 규모는 지난해 431구획에서 올해 530구획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기존 15㎡형 외에 12㎡ 내외의 소규모 구획(2유형)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형평성 제고… 특별분양 폐지 및 연속 선정 제한
2026년부터는 운영 방식이 일부 개편된다.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특별분양을 폐지하고 전량 일반 분양으로 전환한다.
또한 특정인의 독점을 방지하고 신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직전 3년 연속 선정자’는 올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접수 시 유의사항… 중복 신청 주의
분양은 1세대당 1구획만 가능하며, 동일한 주소지에서 다른 이름으로 2건 이상 중복 신청하다 적발될 경우 신청이 자동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치유 효과와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의 유의사항을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상세 정보 확인 및 문의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