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25점 만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5점 만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만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만점) 등을 기록했다.
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저조한 원문 공개율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문서(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영 민원과장은 “정보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위해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계획 수립 및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