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아산시는 동절기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남산근린공원(신정호정원) 피크닉장을 오는 3월 7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산근린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바비큐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및 소규모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시설은 A존(평상 12개, 테이블 15개)과 B존(테이블 1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근린공원 내에서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 장소로 지정돼 있다.
피크닉장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아산시민은 전체 이용 인원의 50%를 우선 추첨하며,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크닉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