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에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유성구는 전년 대비 종합 점수가 2.8점 상승했으며, 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전정보 공표 분야에서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가시화하고 통합·항목별 검색 기능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는 문서 제목과 본문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표지에 요약 내용을 첨부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부분공개 문서 역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구처리 적정성 분야에서는 공개·부분공개·비공개 및 정보 부존재 결정 시 법적 근거와 사유를 명확히 제시하는 등 투명하고 체계적인 처리 체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 관계자는 “정보공개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기본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책임 있는 공개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