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 대상자에 대한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실시한다.
서구보건소는 2년마다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자의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는 현재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등록되어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재조사 서류접수 기간은 4월 10일 까지이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희귀질환자에게 진료비 및 약제비 등 일부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구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구보건소 건강돌봄팀으로 방문하거나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