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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자원봉사센터,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 개최

사랑나눔봉사단 1+3 협력체계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확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인면 구암리에서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1+3 사랑나눔봉사단’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기업,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난 15년간 총 15호의 주택을 완공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15호점 건립에는 공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재능기부 봉사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직접 집짓기 봉사를 펼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는 무료 측량 설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용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기관의 세심한 협력과 지원으로 입주 어르신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로타리클럽 회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단순한 주택 건립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