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야말로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산업현장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특히 일진시팅(주)과 같이 목재를 취급하는 사업장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