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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상 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퍼센트(%)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진도군은 우수사례로도 제출했었던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자 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년도 자금 운용 결과를 세밀히 분석하고, 매주 국내외의 경제 동향 등이 포함된 공공자금 운영 현황을 작성해, 금리 인상 시기에 맞춰 단기 예금을 전략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세입이 전년도와 비교해 113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진도군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진도군의 재정 건전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진도군 산하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