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풍국주정공업(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풍국주정공업(주)는 지난 7일 열린‘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행사에 직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월성주공3단지 일대에서 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풍국주정공업(주)는 달서구에 소재한 주정 생산 기업으로, 1954년 설립 이후 70여 년간 운영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2011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춘태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하는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국주정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 꽃 정원 조성 활동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