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인천 미추홀구 김정식 예비후보…“원팀으로 본선 필승”

선대위 ‘골목 행정’ 철학 강조, '원도심 활성화' 적극 추진 공약

 

김정식 더민주당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당원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속에 경선 승리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며 “부족한 저를 다시 믿어주시고 본선 승리를 향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과정은 더 나은 미추홀을 위한 열정인만큼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미추홀의 승리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뜻까지 모두 담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변화를 바라는 구민의 승리로 규정하며, 정체된 미추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루라는 구민의 명령”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문화와 복지가 흐르는 도시,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더 낮은 자세로 더 큰 미추홀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 승리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뭉쳐 6월 3일 본선 승리까지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정식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을 위해 선거대책위원회와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한편,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경제, 복지,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시절 뿌렸던 변화의 씨앗들을 확실한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결선에 앞서 “미추홀구는 지금 신청사 건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실용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