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학성갤러리의 본격 운영을 위해 ‘2026년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학성갤러리는 지난 3월 개관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핵심 거점시설로,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활기찬 동네로 거듭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난 3월 구성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시기획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시기획단은 접수된 참여 작가별 전시 계획의 예술성, 대중성,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약 235㎡(약 71평) 규모의 넓은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대관할 수 있다. 또한 작가들의 홍보를 돕기 위해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실외 현수막 1건과 실내 배너 1건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는 6월 5일부터 시작되며, 기본 3주 단위(최소 2주 이상)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에게는 전문적인 전시 기회를 보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뜻깊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성동이 문화로 가득한 희망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