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상거래 질서 개선을 위해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바가지요금 등 불법 상행위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상인 참여 등을 요청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회장 등 임원진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남동구 생활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행위 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이미지 개선과 상권회복을 위한 상인회 자체 개선 노력, 위반업소에 대한 상인회 내부통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수연 생활경제과장은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행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소래포구를 찾는 모든 분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림3지구와 송림6구역의 공사 진행으로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한 송림휴먼시아 1단지 앞 건널목과 재능대학교 입구 앞 건널목에서 실시됐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교통신호 준수, 교통안전 수칙 홍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을 지도했다. 강무회 송림4동 주민자치회장은 “재개발 공사로 대형차량 통행이 증가하면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며 “3월은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주 1회, 4월부터는 격주 1회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순옥 송림4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안전한 송림4동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는 소장작품전 ‘찾아가는 갤러리 샘플전-조선시대 명화’를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찾아가는 갤러리’ 사업에 사용할 회관 소장작품 중 조선시대 명화를 선정해 선보인다. ‘찾아가는 갤러리’는 조선시대 풍속화전, 정선의 진경산수화전, 르네상스 작품전을 포함한 총 9개 장르 작품 180여 점을 학교별 3주간 전시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월 초 신청교를 접수해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의 풍속화와 정선의 진경산수화 등 30여 점의 명화 인쇄본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회 '책꿈동이'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회 책꿈동이는 매회 문학, 과학,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책의 내용을 주제로 토론하고 논리적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돌림시 쓰기, 뉴스 작성하기 등 글쓰기를 통해 어린이 작가가 되어 보는 과정, 공익광고 만들기, 나의 묘비명 쓰기, 가족과 엄마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다양성 토론하기 등 주제별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3월 18일부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담당자는 “책꿈동이를 통해 다양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어린이 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고 글 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3월 ‘책이 보물’ 어린이 독서퀴즈를 31일까지 운영한다. 독서퀴즈는 매달 1권의 그림책을 선정해 온오프라인으로 객관식 2문제, 주관식 1문제 등 총 3문제를 출제한다. 3월 출제 도서는 임화선 작가의 ‘이야기빵(소원나무, 2023)’으로 퀴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참여는 영유아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독서퀴즈 코너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응모지에 정답을 적어 독서퀴즈함에 넣으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서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독서퀴즈 안내문 속 QR코드를 인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책이 있는 행복한 가정, 행복한 학교,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학교 밖 공정 돌봄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설립한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순회문고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순회문고가 개설된 늘봄센터는 인근 과밀학교의 공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해소를 위한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기관으로 서구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용 대상 연령에 맞는 아동도서를 선별해 지원했다. 한편, 서구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순회문고는 작은도서관, 학교, 기업체 등 단체에 일정 기간 책을 대출하는 사업으로 이번 거점형 늘봄센터가 추가되면서 현재 학교, 병원 등 총 11개 기관에서 순회문고를 운영 중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순회문고 도서는 늘봄센터에 계획된 교육프로그램과의 상호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신간도서를 제공하고 늘봄센터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미꿈소 전국 확산사업은 지역도서관에 도서관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보급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의 독서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구도서관은 ‘미꿈소’ 현판과 로고를 사용하고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강사 양성 교육, 전문 강사 파견,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서구도서관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꿈소 체험 코너와 하반기 미꿈소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 중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만들고 체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부평구 관내 중학교 5교를 대상으로 특색사업인 ‘에디슨발명특허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운영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은 에디슨발명특허교실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각 학교에서 2시간씩 6회 수업을 진행한다. KIFRIS 특허 검색 방법과 다양한 발명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 도출 과정을 배우는 발명특허 기본교육, 디지털 전환 시대의 신기술 활용, 반응형 앱 설계 및 개발, 워닝타워 제작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발명 역량을 발굴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홈페이지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특색사업인 에디슨발명교실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발명과 특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의성과 사고력 향상을 통해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중도입국 청소년과 다문화 이주민에게 다양한 정보 및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다문화 순회문고’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다문화 순회문고는 도서관을 찾기 어렵거나 독서환경 여건이 열악한 다문화 기관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도서를 단체 대출하는 서비스로 희망 기관에서 순회문고 설치 신청서를 제출하면 기관을 방문해 순회문고 설치‧운영 내용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게 된다. 도서 대출·반납은 기관당 100권 이내의 다문화 도서를 6개월 주기로 교체하며,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은 기관 간 협의로 조정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과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순회문고를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며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제공은 물론 다문화 프로그램과 책 읽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옥외광고사업 시장질서 유지와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49개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영업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상·하반기(5월, 11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체를 대상으로 등록사항 보완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옥외광고사업자 등록 여부, 기술능력(자격보유 직원 상시근무),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시설 기준, 변경등록사유 발생 여부, 휴폐업 및 재개업 신고 여부 등이다. 점검 진행 후 관련 규정 위반 업체는 해당 요건을 보완 후 등록 신청을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등록 취소 및 영업 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상·하반기 영업실태 점검을 통해 자발적인 법규 이행을 독려해 올바르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연수구 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학령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나로 성장하는 길, 노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흡연 시도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경험률과 흡연율 감소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월·목·금 오전 10~12시) 해당 학교 강당 등에서 진행되고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2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인천시 청소년 일반담배(궐련) 흡연율은 3.3%로 감소 추세이지만 전자담배 사용률은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젊은 층의 신종담배 사용 증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금연 인식 정립과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상, 모형자료를 활용한 흡연의 폐해, 신종담배의 올바른 이해, 금연구역 바로 알기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결심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내 흡연 적발 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연수구 보건소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방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방문방역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소독 및 위생 해충 구제에 취약한 세대로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고려인 가구 등이다. 신청방법은 대상자가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접 접수하거나 보건소 방문간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가 되면 보건소에서는 대상자를 확인하고 방문방역 일정을 조정하고 방역기동반이 직접 신청가구에 방문해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방역 지원 범위는 실내외 소독(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으로, 각 가구당 2회 이상 실시한다. 한편, 연수구 보건소는 지난해 방문방역 지원서비스 제공 강화로 방역취약계층의 31.2%가 방문방역 지원서비스에 참여해 목표 대비 104%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은 지난 5일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4 안전3GO릴레이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무재해운동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 구호 제창 및 결의 ▲안전사령관 발대식 ▲근로자 이름표 달아주기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공단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기간제근로자 산업안전보건 합동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근로자와 인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설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2024년도 채무조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파산, 회생, 워크아웃 등 다양한 채무자 구제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조건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둔다. 직업, 소득, 재산, 상환방법, 상환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파산관재인 선임비용, 인지대송달료, 변호사 비용 등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해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금융취약계층 17,141명에게 채무해결 상담을 실시했으며, 이 중 2,583명에게는 개인파산, 개인회생, 워크아웃 등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 채무조정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파산(96%), 개인회생(5%), 워크아웃 및 기타(5%) 등으로 개인파산 대상자가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31%), 60대(33%), 60대 이상(13%)로, 50대 이상 연령층이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또한 채무발생 원인으로는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내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더 나은 오늘과 행복한 일상을 돕기 위해 온라인 시민 마음챙김 학교를 올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 마음챙김학교는 인지행동치료의 한 분야인 수용전념치료(ACT)를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들로 삶의 가치나 방향이 흔들릴 때, 좀 더 나은 삶을 꾸리고 싶을 때, 마음을 수용하고 마음의 편안함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개설, 1회당 20~40분간 소요되는 과정으로 총 6회로 구성됐다. 하루에 1시간 이내로 투자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돌볼 수 있다. 또한 시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포켓형 활동 카드와 매뉴얼을 활용한 대면 노인 마음챙김학교도 운영한다. 올해 1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등 58개 기관에 활동 카드 등을 배포하고, 기관 직원들에게 활용 방법도 교육해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마음챙김학교는 홈페이지에서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