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컬처패스’ 앱 기반 ‘트레저헌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컬처패스’ 앱에서 안산시 문화·관광시설과 행사 정보를 확인한 뒤,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저헌팅 대상 시설과 행사에서 스탬프를 5회 모으면 1만 원 상당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쿠폰은 ‘컬처패스’ 기존 지원 한도(1인당 6만 원)와 별도로 추가 지급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지는 상시 방문이 가능한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주요 행사 ▲최용신기념관 상상예술공방(4월 25일·5월 27일·6월 27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1일~3일)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8월 29일) ▲안산 대부포도축제(9월 19일~20일) 등이다. 스탬프는 각 시설 및 행사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장소별 1회씩 적립할 수 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4월 29일 오후 10시부터 5월 4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안산문화광장 골든빌 사거리부터 레이크타운 사거리까지 광덕대로 양방향 1km 구간으로, 안산문화광장으로 연결되는 모든 골목길도 함께 통제된다. 해당 기간 차량과 자전거, 이륜차, 전동킥보드 등 바퀴 달린 이동 수단은 진입할 수 없다. 또 안산문화광장을 통과하는 모든 시내버스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4월 30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이용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상가 상인, 이용객, 배달 종사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규모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교통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빙기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은 고잔동 426-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4.08㎡ 규모로 건립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아픔과 갈등을 치유하고, 생명·안전·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마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 3일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공론장’을 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론장은 ‘이야기, 탐구하고 싶은 용산구 청년문제’를 주제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용산구 청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공론장은 ▲쉬는 청년 ▲문화(컬처)·지역(로컬) ▲1인 가구 ▲청년 주거생활 ▲청년정책 홍보 등 5개 분과로 나눠 운영됐으며, 분과별로 두 가지 공통 의제를 논의했다. 첫 번째 의제 ‘요즘 우리 어떻게 지내?’에서는 참여자들이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고민을 짚었다. 두 번째 의제 ‘그래 용산구, 우리의 생각을 들어줄래?’에서는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분과에서는 통합(원스톱) 청년 지원 기반(플랫폼) 구축, 식사 공동체(커뮤니티) 운영,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성소방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북읍 한울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운영 중이다. 소방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진 체험, 연기 및 물소화기 체험, 화재 시 대피훈련 등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일반 현황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및 관계인 안전 컨설팅 ▲화기취급 작업 시 인근 가연성 물질 제거 및 2인 1조 화재 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점검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수행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와 전기·가스 안전관리 사항 점검 ▲외국인 근로자 의사소통 한계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일반 소방대상물에 비해 소방시설이 불완전하여, 화재 발생시 대형화 및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관계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 ,미술∙공예, 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는 지난 2월, 하남 시민 대상 미소Q레이터를 모집, 교육 과정을 거쳐 25명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했다. 이들은 하남시에 직접 문화로 마을 활성화를 제안, 이를 직접 실행했다.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감동이 일상인 동화 마을 감일‘란 주제로 각각 신장 당정뜰 일대와 위례근린공원 5호, 감일 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지난 4월 11일, 마지막으로 펼쳐진 주민마을 축제 감일에서는 ‘아이들은 많은데 도시에 즐길 거리가 없다.’란 주민들의 고민에서 비롯, 동화 속 마을을 구현하며 열린 도서관, 가면 만들기, 그림책 표지 전시, 튤립꽃 만들기, 피크닉 존 체험과 가수 정동화의 무대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한 미소Q레이터는 감일 감동란 기획팀 김리한, 이경아, 이경화, 한다경 이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14일 망포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우수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에는 약 20개의 우수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점검 결과 담배꽁초와 낙엽 등 이물질로 인해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우수전 6개소를 확인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생활 쓰레기 및 소규모 폐기물이 우수전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청소 및 점검을 통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4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를 비롯해 주요 사업별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분과별 담당 사업을 재분배했다. 또한 ‘초아봉사단 4기’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제20회 청명단오제, 영통1동 경로잔치 등 향후 추진 예정인 주요 행사와 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주민자치 사업을 분과별로 체계적으로 분배함으로써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행력을 강화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자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4일, 마을 내 유휴지 및 생활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손바닥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버려진 작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유휴지와 텃밭에 식물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무채색 공간을 생기 있는 녹색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정원 조성 단계부터 향후 관리 요령까지 체계적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매탄2동은 이번에 조성된 손바닥 정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인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바닥 정원 조성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단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작은 정원이지만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손길로 동네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가꾸는 현장 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4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개소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구매탄시장으로 이어지는 길목과 시장 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페튜니아와 메리골드를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오가는 길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흙을 정리하고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으며, 거리 곳곳에 한층 생기를 더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를 느끼고 기분 전환이 되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역의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토박이 맛집’ 발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박이 맛집’은 한 장소에서 2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와, 위생등급·안심식당 등 위생우수업소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생 수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시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해 1차로 40개소를 선정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새빛톡톡’을 통해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맛집 표지판 및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홍보 지원을 통하여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오랜 명성과 시민이 사랑하는 맛집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외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업소를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도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이 귀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전격 상륙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임지연의 21세기 강림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임지연이 맡은 ‘신서리’는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은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신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 특히 난생처음 마주한 풍경과 무수리에게 얼굴을 붙잡히는 생소한 경험 앞에 악녀의 독기는 온데간데없이 어리둥절한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