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신안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본서 훈련장 및 암태면 승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펌프차구조대(지도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봄철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능력 강화 와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주요 등산로 확인 및 안전시설 유지상태 확인 ▲자연확보지점(수목, 암석 등) 구축 및 로프 매듭법 숙달 ▲펌프구조대(지도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낙석, 붕괴지점 접근 전술 등으로 진행됐다. 고상민 서장은 “봄철 산악사고는 기온 상승에 따른 등산객 증가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낙상·실족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악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한 단독 구조를 시도하기보다 주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조대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상자의 상태를 지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지난 4월 24일, 천안서북소방서은 SFA 반도체를 방문해 화재예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장 내 화재위험 요소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길재 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지역사회와 직결된다”며 기업과 소방당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SFA 반도체 측은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시설과 소방당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서북소방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 공릉동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집 명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도민 밀착형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대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환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영업장(직산 상덕로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과장, 연합회장 및 여성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명패식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대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부착과 참여 인증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은 재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4월 26일 관내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의령 칠곡면 아트스페이스 테라에서 가족관계향상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의령군만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가족 관계를 향상시키고, 의령군에 거주하는 가족이 고장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전년도에는 의령의 역사, 의령 농촌마을, 의령 특산물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의령군 칠곡면, 정곡면, 대의면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령 칠곡면의 아트스페이스 테라 공방에서 우리 가족만의 접시를 제작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주 지역의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적 애착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잘 모르고 지나쳤던 지역의 명소를 알게 되어 뜻깊었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관내 가족의 관계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도기박물관 장작가마 소성 작품을 선보이는 결과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월출, 흙의 해석’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영암요 장작가마 소성에 공동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을 모은 전시 ‘이상의 장작 가마’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작가마는 불과 재, 온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색과 질감이 나타나는 전통 소성 방식이다. 전시는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돼 장작가마 과정과 결과를 함께 보여준다. 퍼포먼스 영상과 작품 전시를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월출, 흙의 해석’ 전시는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인천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특화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6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15명 중 14명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그중 11명이 인천항 입주기업 등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과정은 사전 항만이해 및 안전 교육,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애경력설계 교육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이론·실습 과정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로, 유선을 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을 위한 힐링 코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와 액티비티까지, 세대별 맞춤형 여행지와 다채로운 축제가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섬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즐기는 ‘무의·영종도’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무의도와 영종도는 해안 트레킹부터 요트 투어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힐링 코스를 제공해 부모님 동반 여행으로 제격이다.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무의도’는 호젓한 섬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호룡곡산부터 실미도,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안데크길과 소무의도‘무의바다누리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부모님과 함께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하기에도 좋다. 영종도의 새로운 힐링 명소‘인천조탕’은 100여 년 전 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28일, 공단 내 직무 역량 향상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런 쌤(learn ssam) 사내전문강사 워크숍’을 공단 사내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런 쌤(learn ssam)’은 공단의 자체 사내강사 제도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전문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워크숍은 사내 전문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호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단 내 사내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과적인 강의기법 ▲강의 사례 공유 ▲강사 간 소통 및 네트워킹 등 참여자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사내전문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해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2억 4,6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시범사용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 판로 개척과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공공조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단이 선정된 시범사용 혁신제품은 스마트 해충살균소독기 8대(4,158만원 상당)로,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파쇄시설 등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초미립자 분사 방식을 적용해 작업자 내 방역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과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거버넌스들과 함께 관광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김해시 관광과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김해 DMO(봉황대협동조합)와 관광두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핵심 관광 정책인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야 역사문화와 분청도자 등 김해만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옥체험관 내 ‘가꿈’을 방문해 관광두레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숙박, 식음, 체험 등 주민 공동체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유아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에 실시하는'조부모-손자녀 행복가득! 추억나눔데이(DAY)'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의 세대 간 놀이 경험을 공유하며 조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레트로 체험과 유아들의 요즘 놀이가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추억나눔 체험(추억의 사진관, 초등학교, 문방구 체험, 추억의 놀이 등) ▲행복가득 놀이(로봇, VR체험, 레이저, 공룡, 레고 등)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0가족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윤정 원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놀이를 즐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25일 팔공수련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7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신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영부터 퇴영까지 이어지는 야영 활동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안전한 야외활동 운영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지도 방법 ▲영지 배정, 장비 이동, 취사 및 야영 활동 전반에서의 안전 관리 실습 ▲짚라인·완강기 등 학생 안전 체험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텐트 설치와 철거 등 야영 기본 활동 실습 등 실제 현장체험학습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을 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구·동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부 지역 내 39개 초등학교에서 선발 1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가족’을 주제로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거점학교에서 주말마다 총 60시간 운영되며, ▲삶 속 국어 ▲창의 수학 ▲놀이 영어 ▲코딩 기반 정보 수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한다. 지난 4월 18일에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참가 학생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관계 형성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과정에는 창의융합캠프와 진로캠프도 포함된다. 5월 30일(토)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창의융합캠프가 열려 과학·수학 프로그램 및 시설 탐방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10월 24일에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2026학년도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 참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의 전문 기술 인력과 마스터가드닝 과정을 이수한 민간 전문가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도하는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편입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효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전문가와 함께 일궈가는 ‘살아있는 한국어 교실’ 체험의 전 과정은 가드닝 전문가들의 세밀한 지도로 진행된다. 지난 23일 실시된 첫 회차에서는 봄 작물의 특성 교육과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5월부터 7월까지는 친환경 관리법 학습, 식생 관찰, 작물 수확 및 환경 정리 등 총 5회 내외의 전문 교육을 통해 생태계 순환 과정을 직접 학습하게 된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생태 체험 활동을 한국어 교육과 긴밀하게 통합 운영한다. 학생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언어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이 시작과 동시에 높은 신청 수요를 보이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은 정서·심리·언어 등 특정 분야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느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가가 개입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유아기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유치원 유아 240명과 어린이집 유아 127명, 총 367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아 367명에게는 1인당 50회기 내외의 맞춤형 코칭이 제공되며, 정서·행동·언어 발달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심리 및 발달 분야 전문성을 갖춘 코칭단 51명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밀착 지원을 한다. 대상자 선정 직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이어져 현장의 높은 수요가 증명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신청 유아가 대기 중인 상황으로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