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천구는 2023년 하반기부터 금천구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일부 보장 기준을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상해사고로 의료비가 발생하거나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은 실손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실손보험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30만 원, 실손보험 가입자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망 시에는 장례비 최대 1천만 원이 지급된다. 금천구 구민안전보험은 사망이나 후유장애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과 달리 상해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대상 상해 유형은 총 20가지로, 넘어짐, 부딪힘, 베임, 떨어짐, 화상, 전동킥보드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가 포함된다. 단, 교통사고, 질병, 노환, 감염병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장례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산업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동네돌봄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돌봄단의 주요 활동 내용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안전한 방문활동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우리동네돌봄단 58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전수식도 열려 참여자들이 활동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루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근린공원(장안동 300번지)의 단계적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황톳길, 어르신놀이터, 생태정원 등을 갖춘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안근린공원은 1976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금 확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공원의 기능과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2023년부터 황톳길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어르신놀이터 설치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정원 조성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1,053백만 원(특별교부금)을 투입해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황톳길 180㎡(길이 120m, 폭 1.5m) 조성, 황토 족욕장(12㎡) 조성, 세족장 및 신발보관함 설치, 족구장 재정비, 운동기구 및 파고라 설치, 맥문동 6,550본과 산철쭉 330주 등 수목 식재 등이다. 특히 황톳길 내 파고라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의 기업 후원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종로구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소통 행정의 폭을 넓힌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2억 원 이내로 편성하고,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구정참여형’과 동 단위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지역참여형’으로 나눠 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다. 구민뿐 아니라 관내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종로구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을 위해 3월 13일 14시부터 17시까지 웰니스센터(율곡로 89)에서 ‘2026년 종로구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로구가 이달부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입원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급자에게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조사는 관내·외 18개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입·퇴원을 반복하는 경우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을 지속하는 경우 등이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당사자와 보호자의 면담을 진행하며, 의료진 소견과 대상자의 의료 이용 행태 분석 등을 바탕으로 입원 적정성, 퇴원 가능 여부, 자원 연계 및 사례 관리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상태가 의료적으로 큰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거 문제나 돌봄 공백으로 퇴원 못 하는 경우 ‘재가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백일장(운문·산문)과 그림그리기로 진행된다. 백일장 부문의 주제는 운문 ‘안양천’, ‘민들레’, 산문 ‘AI 친구’, ‘구로의 자랑’이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자연 속에서 뛰노는 행복한 우리’ 또는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인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그림은 8절 도화지 1점, 운문은 200자 원고지 3매 내외, 산문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 분량으로 손글씨 작성이 원칙이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가 의료·요양 돌봄통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방문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퇴원환자 연계병원인 서울의료원, 북부병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로하스동서울요양병원 5개소가 참석했다. 방문의료 참여 의료기관 34개소를 대표해 미래신경과의원, 서울신내의원, 어깨동무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수술이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이 의뢰하면 지자체가 일상생활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가사지원과 병원 동행,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의료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행동이다. 중랑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TF를 구성하고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육,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랑구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전시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를 통해 구성했다. 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구성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됐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진행된다.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활동지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문제 풀이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및 관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천구가 비행기 소음으로 청력 저하, 심리 불안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3월부터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력(정밀) 검사 △보청기 구입비 지원(4월 초 예정) △상담심리 서비스 등 공항소음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청각장애 등록 절차 시 필요한 보완검사를 추가 지원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과 제3자 대리신청을 허용하는 등 신청 절차를 개선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보청기 구입 지원대상을 청력(정밀) 검사 지원사업을 통해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으로 한정해 지원의 실효성과 사업 연계성을 강화했다.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청력(정밀)검사를 실시해 소음으로 인한 난청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사는 양천구와 협약을 맺은 25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1차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시가표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다. 출산·양육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제 지원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일인 3월 6일부터 시행된다. 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시가표준액 12억 원 이하’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조례 신설 승인을 받았다. 협의 과정에서 행정안전부는 동작구와 대전광역시 서구 등 기존 감면 시행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들어 ‘9억 원 이하’ 기준을 검토했다. 그러나 구는 주택 가격 수준이 다른 지역과 동일한 잣대로는 감면 효과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서는 12억 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협의를 이어갔다. 수차례 조율과 설득을 거쳐 결국 기준을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데 합의했고, 이를 전국 최초로 제도화하는 성과로 연결했다.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며 ▲시가표준액 12억 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를 학교 현장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넓히기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 청소년 전문심리서비스기관인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사이쉼’은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주 생활공간인 학교로 확장해 운영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의 거리·시간 부담을 줄이고, 학교 안에서 예방 교육과 초기 개입이 이뤄지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만든다는 취지다.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의 약 20% 참여를 목표로 학교 신청을 받아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7개교 이상, 중학교 5개교 이상, 고등학교 4개교 이상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 또는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 대상 교육은 발달 단계에 맞춘 주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가 주제 1개를 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최근 3년간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은평구 소속 자원봉사자는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자원봉사자는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증명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체육시설, 주민자치회관, 은평문화예술회관 이용료 등에서 20% 이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약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카드 발급을 통해 관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AI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창의ON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블록형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움직임과 센서를 제어하는 ‘레고 코딩 체험’ ▲드론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는 ‘코딩 드론 기초반’ ▲인공지능 기반 동작 제어 원리를 이해하는 ‘AI 로봇 교육’ 등을 모집·운영한다. 3월 과정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도시 숲 여가와 힐링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치유센터 등 복합힐링공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형 숲길이다. 구간마다 쉼터, 전망대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유아차 데이와 어르신 걷기, 반려동물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숲길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작년까지 7.2km 구간을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총 210억 원을 투입해 9.8km 전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서울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과 연계해 수색지구에는 책쉼터를, 수국사지구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 명상 공간 등이 포함된 힐링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책쉼터와 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 당선작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