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소 의료지원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소독 및 붕대법 등 기본 응급처치, 현장 대응 요령 등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심정지와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참여 직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안마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축제 기간 동안 신속대응반 및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는 28일 원광대학교와 익산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천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 등 관련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소중한 개인정보, 우리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업로드 전 개인정보 포함 여부 확인하기 △택배 운송장 및 바코드 제거하기 △문자·메신저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 금지 △웹사이트 내 아이디·비밀번호 노출 주의하기 등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가 복합적인 어려움과 특수욕구를 지닌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고난도 통합사례회의' 운영에 돌입했다.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는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사례관리를 통해 돌봄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위원을 비롯해 시설 관계자,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과 생활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으로 사회·정서 발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충동적 행동,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고난도 사례 2건을 우선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별 아동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수욕구에 맞는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자기결정권 존중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평등인권교육연구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 학생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학생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더불어, 통합학급에서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을 27일 호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복지지원센터), 현대제철, 당진시복지재단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목표로, 2023년부터 4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체육인성건강과 직원들의 교육봉사로 진행되는 부스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심폐소생술 △딥페이크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탄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의 행사가 교육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산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6시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2026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협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진성중 학부모회 김희연 회장은 “청송 지역 학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학부모회와 더욱 굳건한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겠다. 무엇보다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청송 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생 성장에 가장 큰 힘이므로, 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참여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변화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학업 설계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교자율시간, 정보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학업 설계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제도임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과목 선택, 수강 신청, 이수 기준,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학부모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정보 교과 시수 확대,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전달했다. 연수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0시 30분부터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청송 일원에서‘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26 경북 북부지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북부지구 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별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청송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장 환영사 및 협의회장 인사, 청송교육 소개,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찬과 정보 교류를 통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청송백자체험장 및 청송백자전시관에서 도예 체험과 전시관 관람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청송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경북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 토의와 심도 있는 협의가 이어졌으며, 북부지구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이 구성되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SNS 등을 통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 등), 출퇴근 및 점심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은 공정한 선거 관리의 핵심 가치이다”라며 “이번 사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위반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복무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신뢰받는 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로·직업 체험부스 등을 확대 운영해 놀이와 학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이어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총 17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150명 투입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학생이 국내 제지·펄프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인 (사)한국펄프·종이공학회(KTAPPI)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과 장학금 수혜로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 육성 성과를 널리 알렸다. 4월 23~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KTAPPI 2026 춘계학술대회 및 제59회 정기총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펄프·제지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 ‘친환경 제지 기술’의 미래 전략 제시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는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어 ‘플라스틱 대체 셀룰로오스 기반 발포 기술 및 제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원가·고효율 공정 기술’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철환 교수는 강연에서 “펄프 섬유는 무한히 재생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분해가 용이해 전 지구적 과제인 탈플라스틱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천연소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셀루폼’ 및 ‘발포지’ 등 첨단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에너지 위기와 친환경 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는 4월 23일 진주시 정촌면 소재 ㈜바로텍시너지 본사를 방문해 RISE사업 관련 산학협력 실무 협약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 연계·AI 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바로텍시너지는 경남 진주 정촌산단에 본사를 두고 메카트로닉스를 기반으로 한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발사체, 제어계측시스템, AI 자율제어 로봇, VR 영상장치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 영상과 운동감 재현 시뮬레이션 기술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AI 자율로봇 분야에서 영상처리, 서보 액츄에이터, 사물인터넷(IoT) 센서통신기술, 머신러닝 마스터 알고리즘 등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 KF-21, FA-50, KT-1, KUH, LAH 등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K-9 자주포(이집트·폴란드·베트남), K200A1 & K808 장갑차, 발칸 & 천마 교전모의기 등 육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이기영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 장진수 씨가 대한전기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은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술적 가치, 기술적 완성도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전기차 LDC용 LLC 공진형 컨버터의 Fail-safe system 설계 방법’(전기학회지 2025년 12월호 게재)으로, 전기차의 저전압 전원공급장치(LDC)에 적용되는 LLC 공진형 컨버터에서 고장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기법을 제안한 연구이다. 특히 이 연구는 전력변환 장치의 이상 상태에서도 출력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전기차 전력전자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실용적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경상국립대학교 전기공학과의 체계적인 연구 지도와 실험·검증 중심의 연구 환경이 실제 우수한 학술성과로 이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급증해 상반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승용 49대, 화물 27대로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추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 혜택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구매의 경제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통한 국비 선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 추경을 통해 증액된 예산을 하반기 물량으로 최대한 확보해 하반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운영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은 이번 보급 확대를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줄여 ‘청정 함양’의 환경을 보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