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신작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 40은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곡성군 관내 그린농산과 손잡아 세계 최초의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오 40은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곡성농업법인 시향가는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25화이트를 출시 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는 토란막걸리 마리주를 선보이는 등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이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시향가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를 마치고 미국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어 설 명절을 강조하며 “1월의 남도 전통주로 선정된 지역의 전통술을 많이 애용해 달라”라고 전했다.
네오 40은 곡성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통주 플랫폼 우리술 한잔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