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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설 명절 대비 생활 밀착 종합대책 가동

19일까지 중점 추진 기간…생활·안전 등 8개 분야 29개 시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9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관리 ▲환경정비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등 8개 분야, 29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오는 13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과·배·소고기 등 20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불공정 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교통 분야 대책도 강화한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연휴 이후에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과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구 공영주차장 123개소 4,494면을 무료 개방하고, 노은·유성·송강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관리하는 등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연휴 기간 상황별 대응 체계를 유지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