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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추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참여 사업 발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와 삼척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성평등 사업을 발굴하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