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난 30일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총 15명으로, 서울시 유공납세자 6명과 용산구 유공납세자 9명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연간 2건 이상, 최근 8년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세입 운영 기여도, 사회공헌 실적 등 공적이 특히 우수한 납세자를 별도로 선발한 것이다.
서울시는 고액 납부자, 다수 납세 실적 보유자,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장기간 연속 모범납세자 등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6명을 선정했으며, 용산구도 모범납세자에 대해 지방세심의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명을 확정했다.
수상자에는 경매정보제공 전문기업 ‘(주)지지옥션’, 지역금융기관인 ‘효창새마을금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웅비기업(주)’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관들이 포함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금융기관 대출금리 인하, 각종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성실한 납세는 용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