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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솔기념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4월 21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교육에는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과 문화관광해설사, 외솔기념관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외솔기념관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비상구 위치와 대피 동선 등을 확인했다.

 

이어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 요령 △관람객 안내 및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외솔기념관은 화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외솔기념관은 다수의 관람객이 이용하는 전시 공간이자 국가유산인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가 위치한 중요한 문화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